진짜 막연하게 취업만 바라보고 간호학과 온건데 실제로 임상 겪어보니까 나랑은 진짜 안맞는거같아.. 신규라 정규일 쳐내는것도 버거운데 거기다 추가처방 쏟아지지 환자보호자 요구사항 들어주고 갑자기 환자상태 안좋아지면 걍 도망가고싶어.. 간호사로서 이런생각들면 안되는데 쌤들도 나랑 일하기 싫어하는것같고 내가 너무 일못해서 수선생님이랑 면담도 여러번하고 실수하고 사고친거때문에 보고서도 몇번이나 썼는지 모르겟고 걍 이 일이 안맞는거같은데 그래도 1년은 버텨야되나.. 하 이젠 걍 커리어고 뭐고 워라밸 지키면서 가늘고 길게 일하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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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건욱 사과문 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