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민이 남친이랑 대판 싸우고 의견조율이 안되서 올렸는데 대충 내용이 오랜만에 남친 봤는데 남친이 새로운 시계를 차고 와서 언제 샀냐/얼마냐 물었더니 두달전에 샀다/얼마 안줬다 하고 대답을 했다 근데 시계가 비싸 보여서 나중에 검색해보니까 시계가 2천만원 짜리였다함 지민은 비싼것도 비싼거지만 남친이 새로운 물건을 사면서 자기한테 말 안한게 서운하다는 입장임. 근데 난 도대체 이게 왜 서운한지 모르겠거든? 아니 결혼한 사이도 아니고 사귀는 사이인데 뭐 물건 살때마다 상대방한테 말을 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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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이런바지 유행이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