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장소 네비url로 콕 집어서 보내줬는데
혼자 지하주차장으로 들어감.
그래서 내가 지하로 가셨냐, 정확히 어디냐, 내가 내려가도 되고, 차로 올라오시는 위치에 제가 있다. 이렇게 보냈는데 어쩌란 건지 한참 답이 없음.
뒤늦게 답장 온다는 게
걸어서 10분 거리 학교로 오란다ㅋㅋㅋㅋㅋㅋ
원래 장소로 오라니까 거기가 모른단다. 계속 모른다고만 함ㅋㅋㅋㅋㅋ 하
진짜 그냥 거래 파하고 집에 가려고 했는데, 그 분 동네가 먼 동네였음. 그래서 이것때문에 여기까지 오신 건가해서 그럴 수가 없었음.
길을 잘 모르시나보다 하고 내가 그쪽 인근으로 감.
그마저도 출발 안하고 학교앞에서 버티고 있음
이쯤되니 땡볕에 나도 덥고 짜증나서 그냥 기다림
내가 기다리니까 한참 뒤에 차 한대 오더라
근데 나 보고 클락션 빵! 울림ㅋㅋㅋㅋㅋ
지쪽으로 오라 이거지. 거기서 나의 인내심이 고갈됨
그래도 갔음. 그 아줌마는 차 안에 있고 나는 바깥 땡볕에 서 있는 상황.
물건을 보더니 부품 이것저것 꺼내보고 결국 안 삼 엔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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