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가는 곳인데 원래 주인부부가 계산하는데 오늘 첨보는 젊은남자분 계셨음
나랑 같이 들어간 할머니가 빵3개 사고 계산하는데
알바가 봉투필요하세요?물으니 공짜로 줘요?해서 아니요 요금이 있어요 하니 그럼그냥 들고가지뭐 해서. 계산 끝났는데 그때 주인아줌마가 안쪽에서 나오심
아줌마랑 할머니랑 스몰토크 나누더니 여긴 종이봉투 없나?하심. 주인아줌마가 봉투 있어요 하니깐
할매가 그럼 나는 왜 봉투도 안줘 이래서 아줌마가 종이봉투는 돈 받아요 결제 이미 하셨죠? 그럼 안되는데 하니깐
봉투 물어보지도 않고 했으니 이거(봉투) 그냥 달라고 이걸(빵) 어떻게 손으로 들고가냐고 진상부림
알바분 계속 첨언하려고 하는데 할매혼자 주인아줌마 잡고 징징거림
그것까지만 보고 나와서 결론을 몰라서 사이다엔딩이 아니라 미안.
근데 할매 차도 좋은거 타고 다니더만 차에 싣고가면 되지. 손주같은 애 당황시키고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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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이런바지 유행이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