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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61779

게시된 카테고리 이성 사랑방

애인이 대한한공 비행기 마일리지가 있어서 거의 공짜로 해외여행 갈 수 있는데 그게 남은 같이 못 쓰나봐 그래서 나보고 내가 대한한공을 같이 타거나(근데 너무 비쌈 다른 항공권에 2배) 다른 비행기를 타고 따로 가쟤 
나였으면 내 대한항공 항공권을 조금 같이 내주던가 할텐데 걍 따로 오라는 게 뭔가 좀 그렇네 결혼하기 싫은 느낌 5년 사귐

+) 아니 친구랑 비교 하는 사람들은 대체 뭐지? 애인이랑 여행을 안 가봤나? 그리고 반대로 나였으면 나 때문에 애인이 돈을 더 쓰게 됐으면 미안해서라도 좀 보태주거나 여행비용을 조금 더 부담하거나 이런 식으로 하려던 생각이었어 나를 무슨 거지로 아네ㅋㅋㅋㅋㅋㅋ그리고 애인이 날 배려를 안 하고 자기 생각만 하는데 내가 왜 애인을 배려해서 돈을 더 주고 타야 돼? 왜지? 이게 돈이 없어서 못 타는 걸로 보이나? 어이가 없다....난 당연히 처음부터 배려 없는 애인이 잘못됐다고 생각하는데 정말 대박이네요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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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124
에바아냐?
나도 포인트있는데
친구랑 같이 갈라고 다 포기하고 걍 같비 끊었어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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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125
저가항공 같이 타고 가는게 맞다고 생각한다 보태주는 건 좀 이해가 안되고 둘 다 제 돈 내고 가라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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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126
보태주는건 오바이고 서로 양보 안 할거면 안 가는게 나을듯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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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127
댓글 개짜치네
여기서 괜찮다는 애들아 끼리끼리 만나길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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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128
아니 근데 가까운 일본이면 그 잠깐 따로가는걸 못참나...? 5년이나 사귀었는데...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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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129
5년이나 사겼는데? ㅠㅠ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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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130
글 보고 계산적이다라고 생각했는데 댓글 보니 너도 계산적인 느낌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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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131
헤어짐 사유임이건ㅋㅋㅋㅋ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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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133
헤어질듯 나같으면 …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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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134
넷사세 거르고 이별사유 ㄱㄴ
그런건 혼자여행 갈때나 쓰라고 해 ㅋㅋㅋㅋㅋ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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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136
시작부터 이러면 같이 여행 왜감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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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137
나도 따로 갈 것 같은디
아끼면 좋지 뭐
대신 일본 가서 맛있는거 얻어먹을거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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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141
쎄하누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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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142
으악 ㅠ 그거 지 마일리지 아니고 가족꺼면 결혼하고 그 마일리지 다 쓰기 전까지 너랑 가족계정 안해줄듯 ㅠㅠ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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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둥이
가족꺼 맞음ㅋㅋㅋ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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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143
나같음 헤어짐 결혼 생각도 안들거같은데 시간아까움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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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144
공짜로 비행기 타려고 따로 가자고 하는 남친도 짜치고 니 항공권 남친이 같이 내줘야 한다고 하는 너도 짜침 짜치는 커플ㅇㅇ? 거지임? 돈 맡겨놨나 그러니까 여자를 다싸잡혀서 욕먹잖아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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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145
남자면 다 내줘야지 네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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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146
마일리지는 본인이 모은거니까 그럴수 있다치는데 다른 비행기 타는게 싫음..ㅠ 그럴거면 여행 왜 같이가.. 나한테 물어보고 하든가 이미 본인은 대한항공 탈거고 너도 오던가 아님 말던가.. 이런 마인드가 좀 서운하네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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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147
아 친구면 괜찮으면 애인이면..^^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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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148
그냥 여행 안 가는 게 나을 듯.......ㅋㅋ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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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149
개에바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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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151
뭐 대학생이라 돈없으면 ㅇㅈ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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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152
근데 쓰니도 돈 더내고 같비로 일본 갈생각은 없는거잖아?
상대는 마일리지 쓰고싶으면 혼자여행가거나 무조건 애인 비행기값 반띵 해줘야함? 그게 더 별론데..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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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153
ㄴㄷ애인 항공사 다녀서 걘 싸게 갈 수 있는데 그 돈으로 여행가서 더 마니 써줘. 그사람은 .. 좀 사고방식이 연애하면 안될듯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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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154
너무 싫은데ㅠㅋㅋㅋㅋㅋ친구사이도 아니고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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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155
비행기에서 뭐 할것도 없는데 굳이 비싼돈 주고 같이 타야하는 이유 있나? 난 그냥 따로 타고 갈 듯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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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155
예전에 인티에서 친구랑 해외여행 가는데 친구는 무조건 비즈니스 타야겠다면서 따로 앉자고 했다는 글 본적있는데 그땐 반응 나뉘었는데 여기선 대부분 비슷한게 신기하네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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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156
마일리지 보통 남도 같이 쓸 수 있지 않음? 어제 뉴욕행 4석 28만? 마일리지 필요한 거 보고 어플 껐는데 가족 합산 마일리지나 좌석이 부족한 거면 안 되겠지만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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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157
?? 5년인데 그렇게잰다고?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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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158
걍 다른사람들이랑 여행갈때 쓰지 그걸 꼭 애인이랑 갈때 쓰고싶나 이해가 안되네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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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160
저렇게만 들으면 헤어질것 같은데 글쓴이가 5년 사귄정도면 좋은 점도 많은 남친 이었으니까 사귀고있다는 전제하에 남친한테 솔직하게 이야기 하고 따져볼듯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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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162
따로 가는것도 별론데 왜 내 마일리지 썼다고 남껏도 내줘야함?ㅋㅋㅋ
그냥 나만 돈 많이 드는게 맘에 안드는거 같은데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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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163
진짜 싫다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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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165
이건 좀.. 뭔가 정떨어짐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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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166
친구사이도 이렇게 안하겠다..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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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168
22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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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206
33..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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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167
일본 가는데 1시간 걸리는데 따로 갈수도 있는거 아닌가..
이렇게까지 싫어하면 안하겠지만 1시간 비행도 저렇게 생각하는건 개인적으로 잘모르겠음.. 저렇게 한 20~30만원 아끼고 같이 재밌는거 더 많이하고 좋은거 많이 사주고 그게 낫지 않나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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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168
ㅁㅊ거아냐? 애인 갖다 버려라;;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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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169
장거리면 이해가는데 일본은 좀..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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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170
에반데..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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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171
헐 완전 정떨포인트..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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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172
쿨찐 한 트럭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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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172
결혼은 뭔 연애도 아닌 듯 얘는 ㅋㅋ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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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173
5년이면 에바...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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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174
개오바 친구여도 안그럼...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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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175
아 이건좀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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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176
아니 상황은 이해가는데 말하는게 웃기네 나는 굳이 같이 안타도 되니까 니가 같이 가고 싶으면 쌩돈 더 내고 대한항공 타거나 따로 가자고 전혀 아쉬운거 없는 사람처럼 말하는게 뭐 쓰니가 매달리는 상황도 아니고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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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177
나같음 그냥 마일리지포기하고 같이 저가 항공 타고감 마일리지 쌓일정도면 비행기 자주타는거같은데 그럼 꼭 애인이랑 안가도 쓸 기회 많잖아 겨우 일본 가는데 애인이 나때문에 돈 50만원 태우는것도 그렇고 내주면 마일리지로 저렴하게 가는 이유가 없잖아 겨우 일본인데.. 근데 차라리 내주거나 마일리지 포기했음 포기했지 애인한테 따로가자는 말은 안할듯 나 계산적 짠돌이구두쇠인간인데 저건 너무 짜침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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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178
네 돈을 왜 대신 내달라는건지 모르겠다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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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179
아니... 에반데? 5년 사귄게 더 충격이네 ㅋㅋㅋ 애인이랑 가는데 저런다고?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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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213
오히려 5년 넘게 사귀었으니 저럴 수도 있지 않은가?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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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180
친구도 따로는 안 가겠다 ㅋㅋㅋㅋ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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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181
엥 그걸 왜 여친이랑 같이 가는데 써 친구 사이면 이해라도 하겠음 근데 사귀는 사이인데 비행기를 따로 타는 건 진짜 너무 아닌데; 뭐 멀어서 비행기 표 가격이 엄청 비싸다 그러면 이해라도 해볼 여지라도 있을텐데.... 일본이면 솔직히 다른 때 써도 되잖아 비행기는 같이 타겠다 나같으면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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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182
뭐야 각자 비용내기야? 여행 가서 숙박 등 비용도 반반임? 남자가 더 내면 그냥 내가 대한항공 타고가고 더치면 솔직히 마일리지 항공값 빼고 총경비에 반띵해주지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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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183
내가 이상한가.. 나는 저런 상황이면 여행지 가서 만나장 내가 다른 비행기 타고 갈게!! 대신 가서 나 맛있는 밥 사줘! 이럴것같음.. 뭔가 그렇게~~~까지 서운할것도 아니고 이해되는것 같은데ㅠ 비행기표가 한두푼도 아니고 요즘 마일리지 예매 힘든데 쓸건 써야지ㅠ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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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185
솔직히 난 상관없긴 한데 내가 쓰니 남친이었다면
1. 내 마일리지로 둘 다 예약하고 남은 돈 나눠내기
2. 같이 저가항공사 타고 마일리지 나중에 쓰기
이 둘 중 하나 했을거 같긴 함 쓰니 서운할만해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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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186
그냥 여행도 따로 가자..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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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187
개짜친다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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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188
걍 듣자마자 여행가기싫어질듯 ㅋㅋㅋㅋㅋ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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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189
아니 걍 마일리지를 나중에 쓰고 같이 다른항공사 타고가면 되잖음 왜 굳이 마일리지 모을만큼 여행 다니는 사람이 저때 아님 못쓰는것도 아니면 굳이굳이 따로가면서까지 마일 써야하는거임?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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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191
엥ㅋㅋㅋ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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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194
좀 에바긴 해...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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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194
친구면 ㅇㅈ하겠는데 진짜 뭔 남친이... 하 개짜쳐
항공권 아낀 걸로 잘 먹고 잘 살라 그래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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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195
최근에 마일리지 써서 일본 가려니까 유류할증료 넘 비싸서 저가항공사비용 = 마일리지 써도 내야되는 유류할증료+공항이용료 비용 이던데... 솔직히 표 잘 구하면 별차이 안날텐데 굳이 마일리지 쓴다고 따로가야하나 좀 식긴할듯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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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196
진심인가 친구여도 싫은데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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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197
ㅋㅋ 걍 그 정도인 거임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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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198
에….. 개싫은데 ㅋㅋㅋ연인보고 저렇게 할수있는게
신기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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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199
난 헤어짐 있을 수 없는 일이야 내기준
개랑 안가면 안갔지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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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200
나도 사업해서 마일리지 많이 쌓여있지만 ㅋㅋㅋㅋ 친구들이랑 갈 때는 같비 타는디 … 연인한테 이런 소리를 하네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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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202
너가 애인을 배려해서 돈 더 주고 타기 싫으면 따로 가야지 뭐 .. 애인도 굳이 자기 쌩 돈 쓰기 싫어보이는데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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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203
이거 문제 없단 애들은 연애하지마라 남의 속 터지니까;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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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204
에바 맞음 그게 여행이냐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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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205
혼자 따로 쓰든가 5년 사귄 애인이랑 여행 가는데 꼭 그래야하나 진짜 짜치네ㅠ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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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207
??? 지 혼자 따로 갈때 쓰면 되짆음 왜 꼭 애인이랑 갈때 써야되는거지 ….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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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208
친구라면 따로 타고 가는 거 충분히 가능인데 애인이면 같이 가야지....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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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209
친구사이어도 각자 다른공항 출발이어야 따로가지 같은공항 다른비행기는 개에바 짜치는상황인데 ㅋㅋ 가지말고 헤어져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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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210
아니 그냥 마일리지를 따로 나중에 쓰면되잖아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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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211
내 기준 이건 이별감임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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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212
뭣도아닌거에 의미부여하는게 신기하다
일본가는데 뭐 2시간도안걸리는데

신혼여행도아니고 해외여행 뭐 가본적도없나 뭐가 그리특별하다고 화가 잔뜩났지 그러고는 돈내달라ㅋㅋㅋ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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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214
서로 배려해서 각자 갈수있는 최선의 방향으로 가서 만나면되는거 아닌가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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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215
다른데도 아니고 일본은 걍 따로 가 뭐 얼마나 오래 간다고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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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216
이정도면 헤어지자는걸 돌려말한거 아니냐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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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217
개짜침 ㄹㅇ 걍 말안됨 헤어지셈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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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217
둘이서 같이 여행가는상황인데 선택지를

1. 나는 공짜로 탈수있으니까 니 항공권 비용이 더비싸지든 말든 알바아님 나랑 같이타고싶어? 그럼 더비싸지는 니비용은 알아서 감당하셈 내알바 ㄴㄴ

2. 싫으면 넌 저가타고오셈ㅇㅇ 난 꼭 공짜 대한항공을 타야겠음ㅇㅇ

친구한테도 이렇게안함ㅋㅋ 걍 말안됨 심지어 애인인데 함께하는여행의 의미따위 개나줘버리고 상대방의 기분도 개나줘버리고 지밥그릇, 가성비만 챙기려하는 사회성 박살난 이기주의의 끝판왕임 저런인간이랑결혼하면 앞으로 얼마나 더 치졸하고 역겨운꼴을 많이보게될까?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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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57
근데 그건 쓰니도 마찬가지...

1. 나는 저가항공만 타야되니까 너가 마일리지가 있든 말든 알바아님

2. 싫으면 내가 대한항공 타는 비용 더 내셈 ㅇㅇ 난 저가항공 타야겠음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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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217
마찬가지는 아니고 이건 남친이 잘못해서 생긴일이 맞음 만약 마일리지 없었다치면 둘이 같이 저가항공타고 가는게 당연히 디폴트값이었을 거임 ㅇㅇ 그런상황에서 '나는 마일리지가 있어서 고가항공을 공짜로 탈 수 있으니 네가 추가금 부담하고 따라오든가 따로 저가항공 타고오든가 하라'는 본인에게만 유리한 두가지 선택지를 먼저 내어준건 남친임 사회성이 있는 인간이라면 굳이 이런 상황에 그 마일리지를 쓰겠다는 생각 자체를 안함ㅋㅋ심지어 가족포인트라며 ㅋㅋㅋㅋㅋㅋㅋ뭐 친구 여러명이서 가는 여행이라면 모를까. 둘이서 가는 여행이 둘이서 좋은시간 보내고 기분좋은 추억 쌓고오자는 건데 출발부터 이렇게 이기적인 변모가 보이면 정떨어지고 반발심리가 생길수밖에 ㅋㅋ 무조건적인 수용과 사랑은 아무에게나 줄 수 있는 게 아님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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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57
마일리지가 없었다면이란은 가정은 필요없는거 아닌가..? 현실은 마일리지가 있는 상황인거잖아?

저가항공이 디폴트다 대한항공이 디폴트다 이런건 없음. 둘이 알아서 할일인거지. 결국 둘의 의견이 다르면 어떻게 디폴트가있겟음

그리고 따로가는건 남친한테도 유리한 선택지가 아님. 왜 남친한테만 유리한 선택지를 낸거야?

내가 쓰니고 남친 사랑한다면 마일리지 쓰라고 하고 대한항공 내가 돈 더내서 같이 타고갔을꺼임. 그 20만원 뭐가 아깝다고 남자친구 조금 혜택보는게 뭐가 그리 싫고 내가 손해보는 상황이 뭐가 그리 억울한건지 모르겠음

내가볼땐 둘다 지 돈 아까워서 한치 배려도 안하는 똑같은 애인데 왜 쓰니는 착하고 정상인건지 도저히 이해가안감...

마일리지 쓰겠다는게 뭐가 그리 괘씸하고 정떨어지고 반발심리 생길정도라고 기싸움하는건지도 모르겠고. 그냥 둘다 이기적이고 덜사랑하는거임. 똑같은놈인데 왜이리 쓰니는 옹호하지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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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217
57에게
실제로 일어난 경우를 제외하고는 가정이 필요없다는 게 이해가 안되네 그렇게 치면 이세상의 모든 가정법은 필요가 없음... 인스티즈에 이런 글을 올렸고 결혼을 아직 안했다는 걸로 보면 여행가는데 항공권 가격에 대한 생각을 안할정도로 경제적 여유가 큰 연령대는 아닐 확률이 높음 그런경우 대부분은 저가항공을 선택하는 게 일반적이지. 쓰니도 당연히 그런 입장이었을테니 이런 생각을 했을거고 ㅋㅋ

따로가는건 당연히 남친 본인에게만 유리한 선택지지. 자기 여친이 혼자서 저가항공 타고 가는 와중에 본인만 공짜로 편안한 고가항공 타고 가려는거니까. 그리고 본인의 선택으로 혼자 가는거랑 상대방에 의해 혼자 가게 되는 거랑은 완전히 다른 입장임; 남친 배려가 부족한 게 그냥 무조건 맞음.

뭐 사랑하고 하면 무조건적인 배려와 헌신 할수있지. 근데 연인 간의 사랑이 부모자식 간의 사랑은 아니잖음? 관계는 서로 만들어가는 거임. 저렇게 이기적인 부류를 무조건적으로 사랑할 수 있는 건 부모밖에 없음. 서로 아끼고 배려하고 신뢰를 쌓아나가는 과정에서 사랑이 생기는 거지, 애초에 이렇게 이기적으로 행동하는 인간을 연인이니까, 사랑하니까 맞춰줄 수 있다..? 솔직히 그냥 자발적 호구짓 한다는 생각밖에 안 듦.

둘 다 이기적으로 자기입장만 생각한다는 건 너무 양비론임. 먼저 때린 놈, 맞아서 반응한 놈이 너무 명확하게 있는 상황인데 선후관계 다 무시하고 둘 다 이기적이다? 먼저 당한 사람 억울함은 그냥 무시해버리는 정말 좋지 않은 논리라고 생각함.

사랑도 줄 만한 놈한테 주는거임... 마일리지 그거 별 거 아니지. 근데 별 거 아닌 걸로도 충분히 열받게 할 수 있지. 결혼한 커플이 괜히 치약 짜는 방식, 양말 벗어놓는 습관 때문에 이혼하겠어? 사소한 문제에서부터 상대방을 어떻게 생각하고 대하는지가 훤히 보이는 거임 ㅠ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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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57
217에게
모든 가정이 필요한게 아니라 이미 일어난 사건에 그 가정이 필요없다는거지.
"그럼 쓰니한테도 마일리지가 있었다면?" "쓰니가 저가항공을 안탔다면" 이런 가정이 들어가면 다면 디폴트는 대한항공인데?

그리고 공짜로 대한항공 탄다하는데 마일리지 써서 가는데 왜 공짜지??

남친도 지금 쓰니때문에 항공권에 비용을 안써도 되는걸 비용을 써야하는 상황이잖아.

그리고 양비론이라 하는데 무슨 폭행을 했어 가스라이팅을 했어? 저 정도에 똑같이 반응하면 그게 어떻게 연애임? 친구사이나 지인이면 양비론이 안되고, 연인 사이인데 결국 사랑별로 안하고 돈 안쓰고 싶어해서 하는 모양새니 똑같다는거임.

남자 짜치지. 근데 쓰니도 짜친다고. 사실 짜치는게 아님. 서로 그만큼 사랑안하는거임. 둘다 20만원짜리만도 못한 사랑하는거임.

무슨 부모의 사랑이러는데 남친이 마일리지 쓰겠다는거에 무슨 부모와 무조건적인 사랑이 필요함. 그냥 20만원이면 되는건데 무슨. 그거 하나 양보 둘다 못하면서 "너가 먼저했다" 이게 뭐야....

마일리지 쓰겠다는게 뭐가 큰 죄라고 절대 용서못할일 취급하는게 너무 좀 이상함. 짜치고 이기적인거 맞는데, 여자친구도 사랑하면 충분히 맞출수있는 일임. 근데 둘다 안사랑하니 마일리지 쓰겠다 고집하고 저가항공 타겠다고 고집하는거임.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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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217
57에게
쓰니한테 마일리지가 있었다면, 이라고 본문에서 이미 쓰니도 가정을 했는걸? 그것도 필요없는 가정인가 그럼? 네 논리대로라면 '남자친구가 마일리지가 있다'는 현실이 있으니까 그 이외의 어떤 경우도 가정할 필요가 없는거잖아? 평소에 어떤 갈등이 있을 때 '네가 그 사람 입장이었다고 생각해 봐.'라는 말에 대해서도 '나는 그사람이 될 일이 없으니까 그런 가정은 할 필요가 없어.'라고 말하는 거랑 네가 말하는 게 뭐가 다르지?

그래 공짜가 아니라 마일리지라고 엄밀히 구분을 해보자 ㅎ.. 그렇다 치더라도 쌩돈을 쓰는거랑 마일리지를 사용하는 거랑은 체감이 당연히 다르고 여전히 남친이 본인에게만 편리한 선택을 한다는 것에는 변함이 없음. 즉 이 이야기의 논점은 마일리지가 공짜냐 공짜가 아니냐가 아님.

남친이 쓰니때문에 비용을 더 써야하는 상황이라는 건 애초에 남친이 혼자 가려던 여행에 쓰니가 합류했다거나 했을 때의 얘기지, 지금의 경우는 처음부터 '연인이 함께 가는' 여행으로 계획을 짜고 있는 거잖음. 젊은 연령대에서 커플여행을 가는 경우 한 비행기(보통은 저가항공)를 타고 가는게 일반적인 경우인데 남친이 본인 마일리지(고가항공)를 써야 한다고 여친한테 '나와 같이가려면 네가 추가비용을 부담해라, 아니면 나만 따로 고가항공 타고 갈테니 너는 저가항공 타고 와라.' 라고 짜치는 요구를 한 상황이고, 받아들이는 여친 입장에서는 같이 가는 여행인데 본인 이득 챙겨야 하니 굳이 따로 타고 가자는 것도 서운함+나와 같이 가려면 네가 비용을 더 내라는 말 자체가 배려없게 느껴짐+만약 여친 본인이 마일리지가 있는 입장이었다면 남친처럼 행동하지 않았을 것임. 이 세가지가 동시에 느껴졌을 상황이란 거고. 받아들이는 사람에 따라 그냥 넘길 수도 있지만 아닌 경우도 많고, 심지어 연인관계라는 특수성이 있을 땐 더 심해지지. 애초에 상대방에 대한 배려심이 있으면 지금의 남친 같은 행동은 하지 않는 게 첫번째고, 받아들이는 입장에서 충분히 서운하게 받아들일 만한 일임. 사람에 따라 서운하지 않을 수도 있지. 근데 이게 서운하게 느껴졌다고 해서 그 사람이 이기적인 사람임? 그건 아니지. 본문에서 지금 쓰니가 남친 말을 받아들이지 못해서 남친이랑 서로 부득부득 우기고 있다고 말을 했어? 아니잖아. 남친이 그런 식의 말을 뱉었고, 본인은 그게 이기적으로 느껴지니 반발심이 든다고 올린 글이잖아.

사랑하면 이기적인 행동도 받아줄 수 있다? 그럴 수 있음. 근데 사랑하면 이기적인 행동도 '받아줘야 한다'? 그건 아님. 사랑해도 정 떨어질 수 있음.

양비론이라고 해서 뭐 극단적인 경우에만 적용을 해야되는 줄 아나 본데 그건 아니고, 네가 지금 착각하고 있는 것 같은 게 쓰니가 과연 정말 지금 '돈을 덜 쓰고 싶어서' 화가 난걸까? 진심으로 그렇게 생각함? 쓰니는 지금 남친이 상대에 대한 배려심 없이 본인의 이기심만을 채우려 한다는 점에 화가 난거임. 그게 200원이든 20만원이든 금액이 중요할까? 반대의 경우(쓰니에게 마일리지가 있었을 경우) 본인은 그러지 않았을 거란 말에서 이미 답이 나오지.

그저 20만원이 아니라 '이기적인 마음'이 본질이라는 거임. 남에 대한 배려 없이 이기적으로 행동하는 타인을 사랑할 사람은 이 세상에 많지 않음. 있다고 하더라도 계속 그따위로 행동하고 있는 거 보면 언젠간 정 떨어짐. 그 모든 걸 초월한 사랑은 부모의 사랑밖에 없다는 말을 한거고 ㅋㅋ

큰 죄? 아니지 ㅋㅋ 근데 사소한 일에서 그사람의 배려심, 이기심, 사고방식이 다 드러나지. 쓰니는 본능적으로 그 본질을 느낀거임. 이걸 가지고 '별 거 아닌 일로 예민하게 구는 사람' 취급하는 게 진짜 잘못된 거임. 사랑하더라도 이런 사소한 일이 반복되면서 점점 정떨어지는 경우? 쌔고 쌤. 이기적인 행동을 당한 본인이 기분 나쁘다는데 그걸 보고 굳이 '너도 똑같고 짜쳐'라고 말하는 건 하면 안될 짓임. 사랑하면 받아들일 수 있다 아니다는 옆에서 남들이 판단할 게 아니라 본인이 판단하는 거임.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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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57
217에게
모든 가정이 의미없는게 아니라, 가정이 근거와 의미가 있어야 의미가있는거라고.

예를들어 쓰니만 마일리지가 있는게 아니라 쓰니도 마일리지가 있었으면 대한항공을 타고 갔을텐데 그럼 대한항공이 디폴트인가?

지금 마일리지를 없다고 가정을 한뒤에 그럼 "저가항공"이 디폴트다라는게 논리에 어긋난다는거임.

연인과의 관계에서 저가항공이 디폴트다라는게 잘못됐고, 지금 그걸 조율해나가는 과정인거임.그래서 둘다 이기적이라는거야.

그리고 내용에도 쓰니는 대한항공 비용을 어느정도 내주기를 바라고있음. 그런데 이게 어떻게 금액때문이 아니라고 장담할 수 있지? 이거 무조건 금액때문인데

지금 쓰니도 이기적인 남친의 마음보다 저가항공에서 대한항공으로 돈 더 쓰는 상황에 포커싱을 맞춘상황임.

뭐 본인이 판다해서 헤어지든 말든 이건 상관쓸바아님. 근데 똑같은애들끼리 넌 이기적인 쓰레기고 난 이기적인애를 만나서 눈눈이이 하는 숭고한 연애꾼이러는게 꼴뵈기 싫은거임.

쓰니가 차라리 글에서 상대가 이기적인 행동을 해서 그에 분노해서 응징해주려고 대한항공을 안탄다했다. 이랬으면 몰라. 그냥 돈때문에 안탄거잖아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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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217
57에게
쓰니도 마일리지가 있었으면 한 쪽만 이득인 상황이 아니니까 당연히 둘다 대한항공을 탈 확률이 높았을거고 그럼 애초에 문제 자체가 안됐겠지. 그럼 이런 글도 안 올라왔을 거고. 네가 말한 가정이 의미가 없는 경우가 이 경우겠지.

쓰니와 남친 둘 다 마일리지가 없었을 경우 저가항공이 디폴트였을 거란 건 위에서도 말했듯이 일반적인 젊은 연령대의 여행에서의 특성을 말한 거고, 다만 뭐 백번 양보해서 정말로 네 말처럼 항공 탑승시의 만족도가 비용을 뛰어넘을 만큼 중요하거나 아니면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어서 고가항공이 디폴트인 경우라고 치면, 보통 그런 경우엔 상대방이 비용을 부담스러워하면 상대방의 입장을 고려해서 그냥 본인이 조금 참고 저가로 맞춰 타든가, 정 고가로 타고싶으면 본인이 비용을 조금 더 부담하든가 하지. 상대방의 입장을 배려해서. 이게 보통의 인간관계에서 나오는 일반적인 생각임. A라는 일에 대해서 한쪽은 괜찮은데 한쪽은 부담을 느낀다면 부담 느끼는 쪽을 배려하는 게 일반적인 도리임. 어떤 가정을 해도 남친이 지금처럼 행동하는 건 그냥 상대에 대한 배려 부족이 맞음.

남친이 정말 조율을 하고 싶었으면 '대한항공을 타는 게 너무 부담스러우면 돈을 조금 보태주겠다'는 식으로 나오는게 맞지, 나는 무조건 돈을 한 푼도 안 쓰고 대한항공을 타야겠으니까 넌 추가비용 써서 따라타든 혼자 저가항공으로 오든 맘대로 하라는 건 조율하자는 태도가 아님 ㅋㅋ 애초에 남친이 일방적으로 자기 입장만을 관철하고 있는데 쓰니가 조율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겠음? 사람인 이상 반발심부터 들지. 조율이란 건 서로의 입장을 어느정도 받아들이고 맞춰가는 것임. 남친은 처음 말 꺼낼 때부터 상대방 입장을 전혀 고려하지 않았음.

남친이 비용을 일부 부담하는게 맞다고 생각하는 것에서 이건 오로지 금액 문제다라고 생각하는 건 너무 일차원적인 생각임. 위에서도 말했듯이 200원이든 20만원이든 이건 받아들이는 입장에서 '기분'이 나쁜게 맞고, 금전이 아닌 다른 문제였어도 쓰니는 똑같이 느꼈을 거임. 쓰니도 본문에서 '상대방이 날 배려 안하는데 왜 내가 배려해야 하냐, 내가 돈 없어서 그러는 걸로 보이냐'라고 똑똑히 말해놓음. '저가항공에서 대한항공으로 돈을 더 쓰게 되는 것 자체'가 아니라 '그걸 알고도 날 배려하지 않는 상대방'이 문제라는 것임. 부담스러워서 못타겠으면 저가항공 타고 따로 와? 말이 된다고 생각함? 근데도 이게 그냥 일차원적인 돈문제로만 보이면 더 할 말이 없음. 그냥 그렇게 생각하셈.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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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57
217에게
일차원적으로 돈문제로 보는게 아니라 쓰니 댓글들 보면 돈문제로 이기적인 댓글들 많으니까 하는 얘기임.

당연히 남친은 이기적임. 근데 쓰니도 별반 다를바 없다는거임.

남자친구가 저래서 조율하고 싶은 마음이 하나도 안생기면 그냥 헤어지면 됨. 근데 그것도 아니고 20만원가지고 기싸움하고 있잖아?

상대가 배려 안해줘서 나도 배려안해준다? 이건 친구사이 이야기지. 연인사이에서 이렇게 손익따지고 상대가 안해주면 나도 안해준다 마인드는 연애하면 안됨.

그냥 헤어지던가, 무슨 너가 안해줬으니 나도 안해 마인드가 맞다고 생각함? 평생 그렇게 기싸움연애만 할거면 연애왜함.

연애라는게 단 한순간 한사건이 끝이아니잖아. 어느순간에는 남친이 배려해주기도 어느순간에도 쓰니가 배려해주기도 하겠지.

근데 5년 만났잖아. 이걸 배려 횟수따져가면서 배려할거임? 그리고 이 순간에 넌 배려 안했으니 나도 안해 이렇게 이해득실따지는게 그럼 친구나 지인 인간관계를하지 왜 연인관계를 하냐는거임. 그런 의미에서 똑같은 인간이란거고.

지금 남자친구가 왜 욕먹음?
여자친구한테 이해득실 따져서 욕먹는거잖아. 근데 그게 쓰니도 마찬가지라고요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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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217
57에게
뭐 이런 상황이면 헤어지는 게 맞다는 건 나도 동감함.

다만 연인관계도 다른 관계와 마찬가지로 인간관계라는 건 변함없다고 생각함.

오는 게 있어야 가는 게 있는 건데, 쓰니의 5년간의 연애생활이 어땠는지는 모르지만 평소에 서로 배려하고 배려받으며 지냈다면 이런 일이 애초에 생기질 않았을 것임... 애초에 배려라는 건 요구하는 게 아니라 먼저 베푸는 건데 지금같은 경우엔 그냥 일방적으로 남친이 쓰니의 희생을 요구하고 있잖음. 이건 솔직히 사랑하고 있던 애인이라도 읭? 하게 되는 포인트라고 생각함. 내가 사랑하던 그 사람이 맞나 하고. 반발심리도 당연히 생길 수 있다고 생각함.

그리고 그런 생각이 든다면 헤어져야 하는 거겠지. 쓰니는 그냥 그 과정에 있는 걸로 보이고, 나는 그걸 '둘 다 똑같다'라고 표현하는 건 불공평하다고 생각함. 반대의 입장이었을 때 쓰니는 남친처럼 행동하지 않았을 거라고 하잖음. 상대방이 치사하게 굴면 나도 똑같이 치졸해지는 게 어쩔 수 없는 인간임. 그러지 않을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이 대단한 거고, 그렇지 못하다고 해서 똑같은 인간이 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함. 모든 일엔 전후관계가 있고, 결과만 보고 판단하면 억울한 사람이 생김... 항상 그걸 감안해서 상황을 봐야한다고 생각함.

상대방이 어떤 사람이건 간에 항상 모두를 똑같이 대할 수 있음? 난 못함. 사랑할 만한 사람이면 사랑하고, 미워할 만한 사람이면 미워함. 누군가를 사랑하는 나는 잘난 사람이고, 누군가를 미워하는 나는 못난 사람임? 그냥 상대방에 따라 달라지는 거임. 인간관계는 기브앤테이크가 맞음... 그게 아무리 연인관계여도. 사랑할 만해야 사랑하지. 반발심리를 가지고 '너도 저 인간과 똑같다'고 치부하는 건 정말 아닌 것 같음...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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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57
217에게
연인관계가 다른 인간관계와 크게 다르지 않다고 얘기한다면 난 쓰니도 쓰니 남친도 둘다 안이상하다고 얘기할거임.

왜 각자의 이윤을 추구하는게 뭐가 나쁘지?

그리고 쓰니가 나였으면 그렇게 하지 않았다라고 얘기하는데 말은 누가 못함. 솔직히 댓글들만 아니었으면 인정했을텐데 쓰니 댓글들만 봐도 크게 그럴거같지않음.

순수하게 말하면 믿는다. 이거를 뭐 꼭 틀렸다고 보지는 않지만, 이 짧은 글안에서도 댓글과 글의 뉘앙스라는게 있잖아?

똑같이 엄청 나쁜사람이다? 똑같이 이상한사람이다가 아니라.

똑같이 서로 덜 사랑하는 사람임.
똑같이 상대방보다 자기가 더 우선인 사람이라고 말하는거임.

그리고 쓰니의 희생만 일방적으로 요구한다하는데 남친의 마일리지를 못쓰게하는것도 결국 남친이 희생하는거임.

난 이런 행동들이 정말 극단적으로 이기적이거나 도덕적으로 굉장히 잘못됐다고 생각하진않음. 그게 연인사이니까 짜친다는거일뿐. 그게 다른 인간관계랑 같다면 둘이 뭐가 그리 이상한거겠어??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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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217
57에게
너 아까부터 자꾸 '둘다 똑같다'고 하는데, 선후관계가 명확한 일에 대고 둘다 똑같다 말하는 건 논리적으로 맞지가 않음. 같이 가는 여행에서 본인만 마일리지 써서 좋은 비행기 타고 가겠다며 먼저 상대방 나몰라라 한건 남친임. 이건 친구관계에서도 기분 상할 일임. 모르겠다면 네 친구에게 가서 그렇게 행동해보셈. 여기서 쓰니 행동을 똑같이 이기적이라고 치부하는 건 아까부터 계속 얘기하고 있듯이 뺨 맞은 사람에게 '너 왜 똑같이 화내? 너도 성격 이상하다.'라고 말하는 것과 같은 양비론임. 각자의 이윤 추구 ㅋㅋㅋㅋㅋㅋ 뭔 경제학임..? 인간관계임 인간관계. 심지어 연인관계라고. 연인이 사랑과는 먼 행동을 보여주는데 뭐 쓰니는 호구같이 계속 한결같은 사랑만을 줘야함? 너 그거 쿨병임.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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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57
217에게
응응 그러니까 연인관계는 일반적인 인간관계랑 다르다니까?

내가 말하는 둘다 똑같다는건 정말 50대50으로 똑같다가 아니라 그놈이 그놈이다라는거임.

그게 싫으면 남친은 55로 잘못한놈이고 쓰니는 45로 잘못한거임. 굳이 따지면 선행돤게 있으니 남친이 더 이기적이여 보이지만 결국 둘다 자기밖에 모르는데 그 5차이 10차이가 큰 의미가 없어서 얘기하는거임.

친구사이에 그랬으면 "오 좋은비행기 타고가네 부럽네 도착지에서 보자" 이럴걸 내 친구들은. 나도 그렇고

네 친구들은 그거에 기분나빠하고 이기적이다라고 하는게 대부분인가보네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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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217
57에게
자기밖에 모르는건 남친이고 쓰니는 거기에 얻어맞은 피해자라는 점에서 아예 다름. 일반적인 인간관계에서도 기분나쁠 일이고 연인관계에서는 더 기분 나쁠 일임. 기브앤테이크라는 본질은 다르지 않으면서도 연인간의 관계에서는 감정적인 요소가 훨씬 우선시되기 때문임.

네 말에는 모순이 있음. 남친의 행동이 본인만 우선시하는 '이기적인 행동'이란 것에 동의하면서도 갑자기 친구관계에서는 그 '이기적인 행동'을 쿨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 일이라고 치부하고 있음. 그 어떤 인간관계에서도 상대방의 이기적인 행동을 쿨하게 받아들일 순 없음. 뭐 비즈니스 관계에선 가능하겠지. 하지만 기본적인 인간관계는 상대방에 대한 배려란 게 디폴트값임. 설령 상대방의 이해심이 매우 깊어서 쿨하게 넘어가준다 한들 이게 이기적인 행동이라는 본질은 달라지지 않음. 어떤 행동을 할 때 상대방의 입장을 고려하는 사람이라면 그런 상황에 굳이 그런 상대방 감정 상하게 할 가능성이 있는 행동을 하지 않음. 매번 각자의 필요에 의해 같이 여행을 다니며 각자 마일리지를 쌓고 있는 경우라면 모를까 일반적으로 '한 번의 특별한 1:1 여행' 관계에서 그런 식으로 행동하는 건 기본적으로 이기적인 게 맞음. 네 친구들이 모두 잘 받아준다면 그것에 감사할 일임. 솔직히 그냥 쿨한 네 논리를 정당화하기 위해 급조한 말인 것 같아 보이긴 함. 본질은 '그런 행동은 이기적인 행동이 맞다'는 거고, 먼저 이기적으로 행동한 사람에게 잘못이 있는 거고, 거기에 반발하는 사람에겐 당연히 정상참작의 여지가 있다는 거임. 이 논리를 이해 못한 채 둘다 똑같다는 소리만 반복한다는 건 네 뇌가 양비론이란 것에 대해 이해하는 데에 무리가 있다는 걸로 판단하겠음.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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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57
217에게
우선 내 말에 모순이 있다고하는데, 전혀 아님. 글의 맥락을 전혀 파악하지 못한 너의 말도 안되는 해석임.
왜냐하면 연인과의 관계와 친구관계는 다르다는 것을 전제로 얘기하는 거임. 연인은 상대방이 하는 것과 상관없이 더 잘해주고 싶은 관계임.
만약 네가 말하는 것처럼 이해득실을 따지고 기본적인 인간관계를 더 생각하고 기브앤테이크를 먼저 생각하게 된다? 그럼 헤어지고 친구로 지내야함. 그게 연인관계인거임.
상대가 그렇게 해서 나도 그렇게 하겠다가 아니라 헤어지는게 맞는거임.

그럼 왜 이 이야기를 하냐, 친구사이에 내 마일리지 쓰겠다는게 그것도 이기적인 행동임? 그럼 도대체 마일리지는 언제 씀? 혼자여행말고는 못씀?
친구끼리 여행가는데 따로 비행기 탈 수도 있고 상대가 업글해서 같이 탈 수도 있고, 이런게 다 친구관계인거 아님?
내가 이기적이라고 말하는건 연인관의 관계에서 자기가 져줄 수도 있고 희생할 수도 있고 배려도 해줘야 하는데 그거 하나 안하겠다는 심보가 이기적이다는거고
이게 친구관계까지 넘어가는 이기적인 행동은 아님. 도대체 마일리지를 쓰겠다는 친구를 이기적이게 보고 못받아주는 주변 인간관계밖에 없다면 참 안타까운일인데
내 주변에는 그렇지는 않음. 급조한 말이거라고 생각하는 거 자체가 정말로 너의 주변에는 마일리지를 쓰겠다는 지인을 이기적이게 본다는게 좀 놀라울 다름임.

마일리지를 쓰겠다는 행동은 이기적인게 아님. 근데 연인사이에서는 배려를 해주고 상대를 먼저 생각해줘야 하는 기본적인 사랑이 없게 느껴져서 그 관계에서 이기적인거지
이게 그냥 글쓰니 좀 띠꺼운데? 양비론 해야지는 논리도 아니고 그렇게 해석하는거 자체가 네 뇌가 너무 한쪽으로 치우져져서 내 댓글을 이해를 잘 못하는 걸로 판단하겠음.

잘 모르겠으면 천천히 다시 한번 읽어보셈.
자기밖에 모르는 건 남친이지만 그 여자친구도 못지않게 자기밖에 모름. 이게 얻어맞은 피해자?? 웃기는 소리하지마셈.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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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217
57에게
사랑은 쌍방이 맞음. 인간관계이기 때문임. 연인관계가 특별한 건 맞지만 그게 상호성에서 자유롭다는 뜻은 아님. 상대가 배려하지 않아도 나는 계속 배려해야 한다는 건 연인관계라기보다 일방적인 헌신에 가까움.

그리고 네 말대로 남친 행동이 연인관계에서는 이기적이라면 왜 친구관계에서는 이기적이지 않은 행동이 되는 거임? 상대방 입장을 고려하지 않고 본인 이득을 우선시하는 행동이라는 본질은 똑같은데?

내 뇌가 치우쳐져서 네 말을 이해 못한다는데 말에 뭔 근거도 논리도 없고 주장만 있는지. 글쓴이가 띠꺼워서 양비론한다는 건 뜬금없이 왜 나온 말인지 모르겠는데 그게 네 본심이냐는 말은 하지 않겠음. 긁혀서 비슷한말로 똑같이 긁어주고 싶나본데 주장에 맞는 근거와 논리나 들고 오셈.

쓰니가 자기 입장을 주장하는 것과 자기밖에 모른다는 건 아예 다른 말임. 쓰니는 이미 남친 입장까지 가정해서 생각해봤고, 그 상황에서도 본인은 다르게 행동했을 거라고 말하고 있음.

네 말에는 남친이 이기적으로 행동한게 사실이지만 쓰니도 똑같다는 것에 대한 근거가 전혀 없이 주장만 있음. 이기적이지만 품어주고 배려해줘야 진정한 사랑이라는 네 말은 사랑에 대한 가치관이 될 순 있지만 '둘 다 똑같이 이기적이다'라는 말의 근거가 되진 않음.

네가 계속 인정하는 건 '남친이 먼저 이기적으로 행동했다'는 거고, 계속 증명하지 못하는 건 '그래서 왜 쓰니도 똑같이 이기적인 사람인지'임. ㅇㅋ?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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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57
217에게
본인의 이득을 우선시 한다해도 상대에게 피해주는게 없으니까.

여행이라는게 반드시 같은 비행기를 타야함? 연인사이 정도야 꼭 그러고 싶을수 있어도 친구사이는 꼭 안그래도 됨.

그래서 이기적인 행동이 아니라는거임. 지금 이것도 연인사이 한정 이기적인 행동인거고, 그게 사실 명확하게 얘기하면 이기적인게 아니라 사랑하지 않는 행동임.

쓰니도 결국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뭐하나 포기못함. 유일하게 포기한게 있으면 "없는 마일리지" 정도지. 그건 누구나 할 수 있음. 그래서 똑같다는거임. 아 똑같은거 싫어하니까 5정도 너 낫긴한데 비슷하단거임.

지금 상대가 조금 개인적으로 배려안한다고 눈눈이이로 나간다. 자존심하나도 기분나쁨하나도 포기못함.

결국 둘다 사랑하는 이를 위해 뭐하나 포기 못함. 그러니 뭐 헤어져야지.

쓰니가 인성 쓰레기냐? 아님
남친은 쓰레기냐? 그것도 아님
걍 둘다 덜 사랑하고 덜 돈 쓰고 싶어하고 그렇다고 당장 헤어질순없으니 기싸움하는기임.

뭔 쓰니만 숭고한 피해자로 보는거지. 사실 둘다 큰 문제는 없음.
걍 헤어질때가 온거일뿐임

원래 이런 장기연애에서의 한명이라도 더 배려해주고 신경쓰면 더 오래가는데 그 누구도 할 생각 없는 상황인거일뿐임.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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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217
57에게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포기해야 한다는 건 너의 사랑에 대한 가치관이지 절대적인 기준이 아님. 쓰니가 이기적이라는 말에 대한 근거가 될 수 없음.

그리고 넌 계속 남친의 마일리지 포기와 쓰니의 추가비용 부담을 같은 급의 희생처럼 말하는데, 애초에 그 상황을 만든 건 남친이 먼저 자기 이익을 우선한 선택을 했기 때문임. 넌 계속 원인과 반응을 같은 선상에 놓고 있음.

그리고 난 '같은 비행기 안 타서 문제다'라고 한 적 없음. 문제는 같이 가는 여행에서 상대방 입장은 고려하지 않고 본인의 편의만을 기준으로 선택지를 던진 태도라고 계속 말했음.

결국 네 말은 남친도 사랑이 부족하고 쓰니도 사랑이 부족하다는 건데, 그건 네 연애관일 수는 있어도 '그래서 둘 다 똑같이 이기적이다'의 근거는 여전히 안 됨.

헤어져야 한다가 결론이 되는 건 동의함. '둘 다 똑같아서 헤어지는 게 맞다'는 건 동의 못함. 나는 '왜 쓰니도 똑같이 이기적인 사람인지'에 대한 근거를 묻고 있는데 넌 그 근거 대신 사랑에 대한 본인의 가치관만 반복해서 말하고 있음.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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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57
217에게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무언가를 포기해야한다가 나의 가치관이고 보편적인 가치관이 아니라면, 난 남친도 이기적이라 생각하지 않음.
난 이게 통상적이다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라면 그걸 전제로 이야기하겠음.
결국 남친은 제안을 했고, 쓰니는 그걸 못받아들인거잖아? 여기서 도대체 어떤 이기적인 상황이 있는거지.
쓰니는 그게 마음에 안들면 따로 타고 가거나, 대한항공을 타거나, 아니면 여행을 안가거나, 그 상황마저 싫으면 헤어지면 되는거임.
이기적인다라고 볼 수 있는 부분은 내가 말한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마일리지"를 포기하는 가치관이 있어야한다가 전제해야 의미가 있지
그게 아니라면 남친의 행동이 뭐하나 이기적인게 없음. 그냥 여자친구보다 돈이 더 우선 됐을뿐인거지. 근데 그게 절대적인 기준이 아니니 남친을 뭐라할순없겠지

난 쓰니가 이기적인 사람이라 주장하고 싶은게 아님. 둘이 비슷하게 서로를 안 사랑한다를 이야기하는거임.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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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217
57에게
그래 뭐.. 네 말이 사실은 쓰니가 이기적인게 아니라 사랑이 부족한 거라는 걸 주장하려던 거라 치겠음.

상대방의 입장보다 돈을 우선시한다는 것에 대해 보통 사람들은 이기적이라고 말함. 그런 이기적인 상대방에 대해 쓰니는 정이 떨어져서 방어적인 생각을 하게 됨. 이걸 보고 '사랑이 부족하다'고 말하진 않음. '사랑이 식었겠네'라고는 함. 먼저 실망하게 만든 사람과 실망한 사람을 같은 수준의 사랑 부족이라고 볼 수 있는 근거는 여전히 없음.

결국 네 말은 '남친의 행동 때문에 쓰니의 사랑도 식었다' 정도로는 이해가 되는데, 그게 왜 '둘 다 비슷하게 사랑이 부족하다'는 결론으로 이어지는지는 아직 설명이 안 됨.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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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57
217에게
상대방의 입장보다 돈을 우선시한다가 어떻게 이기적인거지 그거부터 설명을 해야지.

이기적인건 자신의 이익만을 위해 상대에게 피해를 주는게 이기적인거임. 그게 아니라면 돈을 아무리 우선시해도 이기적인건 아님.

그리고 그게 통상적이고 보통이면 왜 여기서 의견이 갈리겠음?

지금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무언가를 포기해야한다라는 전제를 네가 버려서 다른의미로 돈을 선택한걸 이기적이다 표현해야하지.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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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217
57에게
그래 ㅋㅋ 그럼 너와 내가 '이기적'의 정의 자체를 다르게 쓰고 있다는 거네.

나는 상대방 입장을 충분히 고려하지 않고 자기 이익을 우선시하는 태도를 이기적이라고 보고, 너는 상대에게 직접적인 피해를 줘야만 이기적이라고 보고.

그런데 네 정의를 쓰더라도 결국 남친의 선택 때문에 쓰니는 추가비용 부담 혹은 따로 이동, 그에 따른 감정적 서운함 중 최소 하나 이상을 겪게 됨.그걸 피해가 아니라고 보는 이유는 뭐임?

마지막 문장은 진심으로 이해가 안되는데 문장구조를 다듬어서 이해가 되게끔 말을 해보셈.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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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57
217에게
감정적 서운함 이란건 굉장히 주관적이기에 상대 행동에 대한 잣대가 될 수 없어. 특히 서운함이란건 상대에 대한 행동보다 내가 상대에 대한 기대가 더 크게 작용함.

내가 만약 너가 내 편들어 주는 댓글을 쓰기 기대했는데 계속 반박 댓글을 써서 내가 너한테 감정적 서운함을 느낀다면 넌 이기적인걸까?

택도없는 소리라고 생각할꺼야. 서운하니까 상대는 이기적이다 이건 논제가 맞을 수 없음.

추가비용 부담 근데 그 돈도 안쓰면 됨.

그래서 이기적인게 이니라는거임.
이게 이기적이려면 연인은 상대방을 위해 무언가(마일리지,시간,돈 등) 포기해야한다라는 조건이 필요함. 근데 그건 네가 아니라했으니 이게 이기적인게 될 수가 없음.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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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217
57에게
서운함이 주관적이라는 건 동의함. 근데 주관적이라는 이유만으로 상대방의 행동을 평가하는 기준이 될 수 없다는 건 동의 못함.

인간관계에서 중요하게 여기는 것들 대부분이 원래 주관적임. 배려받았다고 느끼는 것, 무시당했다고 느끼는 것, 고마움을 느끼는 것, 서운함을 느끼는 것 전부 주관적인 감정임. 그런데 사람들은 그런 감정을 통해 상대방이 나를 어떻게 대하는지 판단함. 주관적이라는 이유만으로 전부 평가 대상에서 제외한다면 인간관계에서 상대방의 태도를 판단할 수 있는 요소 자체가 거의 없어짐. 물론 서운함을 느꼈다고 해서 무조건 상대방이 잘못했다는 뜻은 아님. 하지만 상대 행동에 대한 평가 기준이 될 수 없다는 말도 성립하지 않음.

그리고 추가비용 부담에 대해서 '안 쓰면 된다'는 건 부담이 없다는 말이 아니라 선택을 포기하면 된다는 말임. 나랑 같이 가려면 돈을 더 내거나, 따로 오거나, 여행을 포기하라는 선택지를 제시해놓고 '안 하면 되잖아?'라고 한다면 그 선택 때문에 발생한 부담 자체가 사라지는 건 아님. 오히려 네 논리대로면 어떤 부담이 생겨도 '안 하면 되잖아?'로 다 부정 가능해짐.

결국 네 주장은 '서운함은 주관적이니까 평가 기준이 될 수 없고, 추가비용도 안 쓰면 되니까 피해가 아니다'는 건데, 그렇다면 이 상황에서 쓰니가 감수해야 하는 불이익이나 부담이 정확히 뭐가 있어야 비로소 '피해'라고 부를 수가 있는 거임?

지금까지 네 기준을 들어보면 상대방 때문에 발생한 비용 부담도 피해가 아니고, 관계에서 발생한 감정적 불이익도 피해가 아님. 그럼 도대체 어떤 경우에만 피해라고 보는 건지 기준을 좀 설명해보셈.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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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57
217에게
쓰니는 여기서 피해본게 없음.
만약 피해가 있다면 감정적 서운함을 피해로 규정해야하는데

그러기 위한 전제조건은 연애에서 상대방은 나를 위해 무언가를 포기해야하는 존재다라는 사회적 합의 혹은 상호간의 합의가 있어야함.

그런데 이 부분은 네가 나의 개인적 가치관으로 치부해버렸기때문에 쓰니의 연애에 통용되게 쓸 수가 없음.

예를들어 상대가 바람폈다.
이런건 피해가 될 수 있지.
서로 사귀면서 바람을 피지않는 다는 합의가 진행되었고 이러한 약속을 어긴거니까.

그런데 마일리지 쓰겠다고 통보하는 행위 도대체 어떤 합의가 있고 어떤 부분에서 감정적 서운함이 피해로 인정받을 수 있지?

그리고 여행을 포기하는 선택지만 준게아님. 다른 비행권을 타는 선택지가있음. 여행도 같이하고 돈도 아껴쓰는 선택지가 있는데 이게 왜 피해로 규정되지.

돈더쓸래? 여행안갈래의 양자택일이 아니잖아?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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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217
57에게
네 논리는 피해를 너무 좁게 정의하고 있음.

왜 감정적 서운함이 피해가 되려면 반드시 '연인은 상대를 위해 무언가를 포기해야 한다'는 합의가 있어야 하는지 그 연결고리가 이해가 안 됨.
사람들은 상대방이 약속을 어겼을 때만 서운한 게 아니라, 상대방의 태도나 우선순위에서 자신이 어떻게 취급받는다고 느끼는지에 따라서도 서운함을 느낌.

그리고 '다른 비행기를 타면 된다'는 건 대안이 있다는 말이지 불이익이 없다는 말은 아님. 추가비용을 내거나, 따로 이동하거나, 원하는 방식의 여행을 포기해야 하는 상황 자체는 여전히 존재함. 대안이 있다는 이유만으로 그 과정에서 발생한 부담이나 불이익이 사라지는 건 아님.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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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57
217에게
이거 너가 말장난하는게
우선순위에서 자신이 어떻게 취급받는지 느끼는것에 대해서 서운하다는게 결국 연인사이에서는 무언가를 포기하고 연인이 우선순위라는 사회적 합의 있기때문에 다들 그렇게 생각하는거임.

우선순위가 아닌건 결국 일정부분 포기한거임...

원하는 방식의 여행을 포기해야한다 하는데, 그건 모든 사람이 모든 연애에서 그렇게 삼..

여행가서는? 어디가고 싶은지 뭘 먹을지 전부 100프로 맞을까? 누군가는 포기하고 누군가는 맞춰줄꺼임. 근데 그건 합의인거지 피해라고 하지않음..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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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217
57에게
그게 왜 상대방이 반드시 나를 위해 무언가를 포기해야 한다는 합의가 있다는 논리로 연결되는 거임?

친구랑 둘이 밥 먹기로 했는데, 친구가 갑자기 '나 할인쿠폰 생겨서 A식당 갈 건데 넌 거긴 비싸면 다른 데 가서 먹고 나중에 만나자'고 했다 치면, 그것에 대해 서운한 감정이 '친구는 나를 위해 할인쿠폰을 포기해야 한다'는 사회적 합의가 있어서 생기는 일임? 그냥 상대방이 관계보다 자기 이득을 더 우선시하는 게 느껴져서 생기는 감정인 거임.

여행 가서 함께 메뉴 고르는 것처럼 서로 의견을 맞춰가는 과정이랑, '난 이거 할 테니까 넌 알아서 선택해'라고 본인의 입장을 굳혀버리는 건 같은 상황이 아님.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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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57
217에게
우선 서운함이라는 감정은 상대방에 대한 기대와 상대방의 행동에 대한 차이로 발생함.

여기서 상대방에 대한 기대가 상호합의가 됐거나 사회적으로 합의가 된거면 서운함을 피해로 이해하고, 그게 아니면 기대가 컸던거임.

네 예시가 둘이 밥 먹기로 했는데 저린 얘기를 했다면 "밥을 함께 먹기로 한 약속"한 기대가 있어서 피해라고 할 수 있는거임.

근데 그게 아니라 약속없이 "나 할인쿠폰 생겼는데 내일 여기갈래? 아님 혼자가고" 라는거에 서운하면 그건 피해가 아니지.

자기이득을 우선시해서?
그런게 아님. 그냥 내가 시간내고 감정써서 기대한 약속을 파한 직접적인 피해가 있는거임.
약속없이 물어보는거에도 피해라고 생각하는건 아니잖아??

비행기랑은 다른게, 밥 약속은 그 약속의 본질이자 메인임.
근데 여행계획 다 잡고 "나 독일가고 싶은데 독일갈꺼면 가고 아님 담에가자" 이러면 친구든 연인이든 피해인거고.

근데 위의 상황은 여행계획을 조율하는 과정이고 아무런 약속된게 없으니 피해라고 할 수 없다는거임.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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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217
57에게
네가 좋아하는 그 사회적 합의 논리를 따른차고 치자. 보통 여행을 '함께' 간다는 건 여행지로의 이동을 '함께' 한다는 합의가 암묵적으로 포함되어 있음. 물론 이 합의는 충분히 조율을 통해 조정할 수 있음.

문제는 쓰니의 남친은 '조율'의 태도를 보이고 있지 않음. '나는 마일리지 써서 대한항공 탈 거고, 너는 돈 더 내서 따라오든가 아니면 따로 와'라는 식으로 자기의 이득을 먼저 고정하고 상대에게 부담을 넘기는 태도를 취하고 있음. 네 기준대로 감정적 피해를 인정하지 않는다 해도 최소한 남친의 통보로 인해 쓰니는 추가비용 부담, 따로 이동해야 하는 불편, 혹은 여행 자체를 포기해야 하는 선택지 중 하나를 떠안게 됨. 조율와 통보는 다른 거임.

애초에 이기적이라는 개념에 반드시 직접적 피해가 수반되어야 한다는 전제 자체도 충분히 논쟁적인 주장인데, 정작 그 직접적 피해의 기준도 대화가 진행될수록 계속 바뀌고 있음.

네 논리는 '둘다 똑같이 이기적이다->이기적이라기보다 둘다 덜사랑한다->남친도 이기적이라고 할 수 없다->피해가 아니므로 문제 없다->피해는 물질적인 것만이 피해다->감정이 피해가 되려면 사회적 합의나 약속이 있어야한다'로 계속 이동해왔는데, 결국 무엇 하나도 제대로 증명해낸 것이 없음.

결국 변하지 않는 핵심은 남친이 먼저 상대방을 고려하지 않는 선택지를 던졌고, 쓰니는 거기에 서운함과 반발심을 느꼈다는 거임. 이걸 두고 '둘 다 똑같다'는 건 원인 제공자와 그 반응자에게 동일한 수준의 책임을 씌우는 거라 설득력이 없음.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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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57
217에게
우선 함께 이동한다는 암묵적 합의는 도대체 어디에 있는거지?
그건 너의 생각이지 절대적인 기준이아님.

그리고 내 의견이 계속 바뀐다고 하는데, 나의 의견은 그대로고 너의 주장에 따라 용어만 달라지고 있을뿐임.

그리고 남친이 조율의사가 없다고 했는데 혹시 대화내용 듣기라도 했음?

쓰니가 "내가 이번여행에 지출이 많아서 대한항공은 힘들거같고 그래도 자기랑 같은 비행기 타고싶은데 방법이없을까.." 이렇게 얘기했으면 과연 조율 안해줬을까?? 뭐 이렇게 얘기했을수도 있지. 근데 대화내용도 없이 단순히 저 내용만으로 조율의사 없이 자기 의사만 주장했다라는건 근거가 없음.

그리고 내 말이 너에따라 설득력이 없다면 왜 여기서 의견이 갈리겠음? 여기 댓글들을 보면 네가 말하는 내가 설득력이 없다라는 주장이 더 설득력이 없음.

내가 증명한게 없다고 했는데 넌 뭘 증명했지? 너도 아무것도 증명하고 근거를 제대로 얘기한게없음. 단지 남친이 먼저했으니 결국 다르다만 앵무새처럼 부르짖을뿐... 그건 앵무새지 증명이아님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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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217
57에게
내가 언제 절대적인 기준이라고 했음? 네가 계속 사회적 합의를 들고 오니까 일반적으로 함께 여행을 간다는 관계에서 함께 이동하려는 기대 역시 충분히 보편적인 기대라는 얘기를 한 거임. 그렇게 치면 '연인은 서로를 위해 무언가를 포기해야 한다는 사회적 합의가 있다'는 말은 어디서 나온거임?

또 계속 바뀌고 있는 네 결론이나 평가 중에서 지금까지 하나라도 제대로 증명해낸 게 있음? 요리조리 말은 계속 바뀌는데 넌 지금까지 그에 대한 제대로 된 근거는 단 하나도 제시하지 못함.

네 논리대로면 너 역시 대화내용도 모르면서 '둘 다 덜 사랑한다', '쓰니도 돈 때문에 그런 거다'라고 단정할 근거도 없는 거 아님? 결국 둘 다 본문에 나온 정보를 바탕으로 태도를 해석하는 건데, 내 해석만 근거 없다고 하는 건 같은 기준이 아님.

의견이 갈린다는 사실 자체가 어떤 주장의 논리성을 증명해주지는 않음. 실제로 지금까지 나는 왜 쓰니도 동일한 수준으로 책임을 져야 하는지를 계속 물었는데, 넌 그 근거 대신 연애관이나 사랑에 대한 가치관만 반복해서 말해왔음.

네 주장, 의견, 가치관 말고 근거는 도대체 언제 들을 수 있는 거임?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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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57
217에게
연인들 사이에서 무언가를 포기안하는 연인이 어딨음?
친구와도 평소만큼보고 연락도 하고싶을때만 하고 상대 배려안해주고 나만생각하고 이런걸 기대하고 연애하나? 사회적으로 어느정도 포기할거를 생각하는게 사회적 합의 아님?

지금 궁금한게 주장 의견 가치관말고 너는 근거를 들었음? 팩트와 사실이 어딨는데?? 다 주장이고 의견이고 가치관인거지.

대화내용도 상세한건 모르지
그래서 나온게 남친은 마일리지 양보 안하려고 하고, 쓰니는 돈 아까워서 대한항공을 절대 못탄다하는거 아님? 그래서 똑같다고요

계속 얘기했듯이 글쓴이가 댓글이나 본문을 처음쓸때 "돈이 아까운건 둘째치고 상대의 태도에 화가나서 그랬다"하면 쓰니는 똑같다고 안했겠지. 근데 댓글에서 돈돈거리잖아. 그러니 같다고 보는거지.

미안한데 지금 지금 얘기하는 주장에 100프로 맞는 근거는 당연히 없지. 지금 이게 과학현상임?

너도 백퍼센트 확실한 근거를 단 하나도 못가져오고 지 가치관 의견만 얘기하고 있다고 생각안함?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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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217
57에게
ㅋㅋㅋㅋ 그래 당연히 과학현상이 아니니까 객관적 증거는 없지. 내가 말하는 건 네 결론이 왜 나오는지 논리적인 근거를 대라는 거임.

나는 최소한 '남친이 먼저 자기 이익을 우선한 선택지를 제시했고, 그 선택으로 인해 쓰니는 추가비용/따로 이동/여행 포기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부담을 지게 됐고, 그에 따라 쓰니는 서운함과 반발심을 느꼈다.는 과정을 근거로 '둘을 동일한 책임으로 보는 건 어렵다'고 말해왔음.

근데 넌 계속 '연인은 원래 포기하는 관계다.' '내가 보기엔 돈 때문인 것 같다.' '둘 다 덜 사랑하는 것 같다.'
같은 주장 및 가치판단만 반복하고 있잖음.

나는 최소한 본문에 나온 사실들을 가지고 해석을 하고 있는데, 너는 왜 그 해석이 '둘 다 똑같다'는 결론으로 이어지는지에 대한 논리적 연결고리를 끝까지 설명하지 못하고 있음. 너는 주장만 있고 논증이 없음.

쓰니의 본문에는 '애인이 애초에 날 배려하지 않았다, 내가 돈 없어서 이러는 것 같냐'고 여러 줄에 걸쳐 말한 내용이 있음. 하지만 너는 쓰니의 말 중 오로지 '돈'에 대한 얘기만 골라서 네 입맛대로 해석하고 있음. 사건의 전후관계에 대한 부분은 전혀 고려하고 있지 않음.

네 말에 주장만 있고 근거가 부족하다는 이유임. 굳이 여기저기 답글까지 달며 같은 얘기를 반복하고 싶을 땐 적어도 주장을 뒷받침할만한 제대로 된 근거는 가지고 오길 바람.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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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57
217에게
지금 엄청 웃기고 같잖은게 너의 주장은 근거가 명확한듯이 얘그하고 내 얘기는 주장 및 가치판단이라로 얘기하는게 모순 그 자체야. 미안한데 너가 말하는 선후관계도 주장이고 가치관이야.

왜냐하면 우선 자기한테 유리한 선택지를 얘기한 행위가 잘못이아님.

그 선택지로 인해서 쓰니가 기대했던 여행과 달라지는건 어쩔 수 없는 부분인거지 이게 피해를 준게 아니리니까?

진짜 지 의견범벅인거를 쓰면서 객관적인척 하는게 너무 웃김...

글에 있는 내용을 쓰면뭐함 그걸 해석하는게 너의 "주장" "가치관" "의견" 범벅인데..

나는 이 행위에 대해서 이기적인 행동이나 잘못된 행동으로 규정하지 않음. 이건 네가 연인관의 관계에서 포기하는겨 당연하지 않다라고 얘기해서 그걸 인정한 전제음.

그렇기 때문에 이거로인해서 서운함을 느낀다? 그건 쓰니가 기대가 컸던거지 남자친구가 잘못된 행동을 한게아님.

사건의 전후관계를 고려하지 않는게 아니라, 그 전후관계가 그렇게 강하지 않다고 얘기하는거임.

뭐 어차피 다 의견싸움이고 주장싸움 가치관싸움인데,

"내가하는걱 팩트야 호호 넌 의견이고 가치관 주장!!" 이런게 제일우습긴함..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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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217
57에게
어 그래... 몇 번을 더 말해도 똑같겠는데 그냥 그렇게 생각하며 살아가셈. 한 편으론 본인의 무지를 전혀 인지하지 못하는 그 무식함이 부럽기도 하다..ㅎ 현실세계에서도 꼭 그렇게 살아가길 바람. 이만 알림 끌테니 정신승리 열심히 해라.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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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57
부러워할필요 없어. 너도 충분히 너의 무지를 전혀 인지못하고 있잖아 오히려 네가 더 한 수위인데, 그리고 지금 남친이랑 쓰니 둘다 똑같다 얘기한걸로 현실에서도 그렇게 살라는건 뭔 말이야.ㅎㅎㅎ

알람끄기 정신승리하면서 정신승리 열심히해라고 하는거 끝까지 코미디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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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218
마일리지 얘기했을 때 상대방이 따로가자하면 안짜치는데 본인이 따로가자하는게 짜쳐
거기다 추가 옵션이 너가 돈 더내서 같은 항공사 타든가인게 부담을 상대방한테 전가하는 거임
여행가기도전에 기분 나쁘고 확실한건 결혼상대론 다시 생각해볼듯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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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219
진짜 싫긴하다 심지어 가족포인트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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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220
ㅋㅋㅋㅋ 아 진짜 별로다 왜 안 헤어지고 만나고 있냐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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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220
저게 괜찮다는 사람들은 그런 사람들끼리만 만났음 좋겠음ㅋㅋㅋ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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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221
친구면 이해함 근데 애인인데 너무 정없어 ㅠㅠ 여행은 서로 같이 해야 의미있는건데.... 아니면 혼자가지ㅜ왜 같이가냐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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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222
친구도이렇게안할듯 친구가그래도 띠용이여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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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224
남친인데.. 학생은 아니지? 돈버는 입장이면 나같아도 좀 내주고 같이 타고 가자할거같은데 좀 계산적이라고 해야되나 넘 냉정하다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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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225
아니 ㅋㅋ 가는것도 여행의 일부인데?
난 그런남저랑른 안만남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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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226
친구여도안함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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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227
그런건 걍 혼자 쓰라해;;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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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229
돈 더내고 타든가, 따로 가든가 이런 선택지는 쓰니가 먼저 얘기하면 상관없는데 자기가 할말은 아니지않아? 같이 여행가는데 나는 이거 탈꺼니까 너는 돈 더내고 타든가 따로가든가 하자 이게머람?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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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230
에바지;;;;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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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231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우리는 해외 여행 가려고 돈 같이 모으고 했거든 모임통장으로..... 그래서 본문 같은 경우면 한명 비행기 값은 무튼 모은 돈 내에서 해결할 거 같아서...
그냥 서로가 이해하고 생각하는 범주가 다른 거니까.. 사실 이런 하나 하나 부분으로 이 사람이랑 내가 잘 맞는지 하는 부분들이 나타나잖아?.... 사귀는 거 난 다시 생각해볼 거 같기는 해...
나도 비행기 타고 가는 거 부터가 여행의 범주라고 생각하는 편이라서... 애인이랑 일단 조율을 해볼래....
과몰입해서.. 나라면....
나는 비행기 타고 가는 거 부터가 여행의 시작이라고 생각해서... 둘이 솨솨항공사 이용하면 00원인데, 자기가 대한항공 타면서 내가 같이 가려고 하면 00원이라서 소솨항공 타는 거 보다 둘이 같은 비행기 타고 가는 거보다 더 많이 비용을 지출하니까 대한항공 마일리지는 자기가 다른 곳 여행 갈 때 쓰고 이번에는 나랑 같이 솨솨 항공사 비행기 타자!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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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232
다들 연애 안해봤나…ㅋㅋㅋㅋㅋ커플여행가는건데 따로가는게 정상임..?나같으면 내 마일리지를 쓰고 애인항공권만 반반내서 같이 갈듯

아니면 마일리지는 다른 여행에서 쓰고 저가항공으로 같이가던가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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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233
그 상황에서는 따로가는게 개이득이라 따로갈듯!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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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236
원래 여행에 각자 비용을 내? 숙소도 엔빵이고?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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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237
난 버스타도 따로 타... 뷸편하잖아. 가서 신나게 놀면 되는데 쉬지도 못하고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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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238
난 따로가도괜찮긴함.....ㅋㅋ아니면
포인트는 나중에 본인혼자갈때쓰고 둘이
같은비행기타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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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240
상관없는데... 말마따나 겨우 일본이라서
1개월 전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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