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기적으로 예약해서 보는 타로쌤이 있어
가격이 내 입장에서는 비싸긴한데 워낙 따뜻하시고 공감능력좋으셔서 인간관계랑 연애때문에 힘들어서 봤었거든
근데 뭔가 상담때는 막 엄청 신기하다? 까진 아닌데
시간지나보니 맞는게 좀 있었음
1. 썸남이랑 잘안됨, 갑자기 썸남이 마음식어서 잠수탐
->큰틀에서 맞긴한데
썸남이 마음식어서 잠수탔다기보다는
그냥 내가 거절해서 상대쪽에서 연락끊은거임
2. 3월쯤 연애할만한인연들어옴
->실제로 소개팅들어오긴했는데 그냥 서로 마음에 안들어서 흐지부지됨
3. 5월쯤 과거의인연(전남친?)이 연락옴
->과거의인연이 연락오긴했는데 전남친은 아니고 과거에
내 뒷담화했던남자애가 사과 연락옴
당연히 연애상대로 보지 않았기때문에 서로풀고 끝남
신기하긴한데 ㅋㅋ진짜 애매하게 맞아서 가끔 의미없다, 돈아깝다라는 생각들기도해서
줄여가려고노력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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