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테 피해주는 걸 극도로 싫어하는데 실수는 내가 모르고 있거나 예상치 못한 곳에서 발생하니까 더 불안하고 상사께서 매번 해결해 주시니까 죄송해서 더 자책하게 돼
한 번 실수하거나 틀린 부분은 항상 복기하고 서너 번 씩 더 확인해서 아직 같은 실수 한 적은 없는데, 새로운 곳에서 하나씩 틀리니까 이정도면 내가 바보라 그런가 싶고 내 자신이 너무 한심하게 느껴져
오히려 상사께서 처음인데 모르는 게 당연하다, 배우면 된다 해주시는데 속에선 화나지만 내가 너무 죄송해하니까 그렇게 말씀해 주시는 것 같기도 해.... 아무튼 신입일 때 실수할 때마다 자책하고 무너지는 건 어떻게 마인드컨트롤 하면서 고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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