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반발한 시민들이 서울 잠실 개표소를 이틀째 봉쇄하며 재선거를 요구하고 있다. 시위가 장기화되면서 투표함 반출은 물론 개표를 마친 선관위 직원들의 귀가도 막히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
6일 오전 7시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인근에는 약 500명이 모였다. 이들은 경기장 출입구 앞에 앉아 애국가를 부르고 태극기를 흔들며 “재선거” “참정권 박탈” “선관위는 범죄 집단” 등의 구호를 외쳤다.
시위가 이어지면서 전날 오후부터 개표 업무를 마친 선관위 직원 수십명은 경기장을 빠져나가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853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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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판에서 ㄹㅇ 첨보는 초유의 사태가 일어나고 있는 올림픽공원 현 사태.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