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 심한데 친구도 나 병원다니는거 알거든? 그래도 몇년지기 친구라 가정사랑 개인적인거 다 서로 알고지내는사이인데 분명 우울증 심해지기전엔 걔가 위로해준다고 조언해주는게 정말 위로가 되고 너무 좋았는데
지금은 걍 왜 나에대해 아는척이지?ㅋ 이생각밖에안듬.. 속으로 진짜 지가 뭔데 나에대해 아는척하면서 위로해줄려하지? 같잖다.. 이생각듬 근데 이게 친구가 문제라는게 아니고 내 자신이 이상해진거같다.. 친구는 전처럼 좋은 뜻으로 조언해주고 위로해주려는건데 내가 진짜 개 꼬아서 듣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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