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핵 시위때도 국회의사당 앞 가서 국회의원들이 탄핵소추안 가결하라고 촉구하는 시위했었고 가결 이후에는 헌법재판소 앞, 한남동 관저 앞, 광화문 광장 같이 대규모로 결집하는데 있어서 직접적으로 의견을 표할 수 있는 곳이 시위 장소가 됐잖아 근데 잠실은 선관위의 부실선거로 투표용지가 부족했던 사건이 발생한 것까진 알겠는데 그러면 선관위가 있는 과천으로 가서 하는게 낫지 않아? 내가 알기로는 이미 개표도 다 끝났는데 잠실에 있어봐야 무슨 소용이 있는 거야? 전국 각지에서 들고 일어났다는 여론을 형성하기엔 시위가 일어난 곳이 콘서트가 열리는 곳인데 당연히 시위 허가가 날 리가 없잖아 나는 사실 시위하는 사람들이 평화시위라고 주장은 하는데 왜 과천으로는 안 가냐고 하면 이런거 물어보는거 보니 중국에서 선동하려고 온거 아니냐고 하는데 나 이해를 못 하겠어 과천 앞으로 가서 시위 허가 받고 선관위 개혁이든 해체든 외치면 되잖아 왜 직접적으로 선관위에게 압박이 될 수 있는 시위가 가능한 과천이 아닌 잠실에서 밤을 새우면서까지 뭘 지키는건지 설명을 좀 해줘봐 중국 어쩌구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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