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보고 엄마말 좀 귀 기울여서 들으래 근데 그게 충고 조언 이런게 아니라 엄마 말, 루틴대로 내 일상을 살라는 말이야...
몇시에 일어나고 몇시에 자고 몇시에 밥 먹고 몇시에 나가서 공부해야 하고 심지어 알바 2달도 안 다녔는데 언제 그만 둘거냐고 함 빨리 그만두고 공부에 집중하라고... 웃긴거는 나 경제적 지원 하나도 안 받아
그리고 엄마가 일하고 들어와서 힘들어서 표정 구겨지고 계속 한숨 쉬고 내가 엄마 괜찮냐고 물어보면 짜증내는거는 괜찮고 내가 그러면 고래고래 소리 지르면서 밖에서 일한거를 왜 나한테 푸냐고 그러고 하 스트레스 받아 진짜 내년에 무조건 독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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