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각 해봤자 몇분이지만 그것도 원래 하면 안되는거잖아.. 근데 일어날 기운 씻을 기운 움직일 기운이 안생겨서 지금 안나가면 지각인걸 아는데도 미루고 미루다가 겨우 나가…
그리고 일할 때 집중도 전만큼 못하고 업무 까먹고.. 원래 저러던 사람이면 에휴 이러고 얘기가 안나올텐데 예전엔 잘하다가 요새 내 상태가 이상한지 일하는 사람들끼리도 얘기가 나왔나봐ㅠㅠ
아무리봐도 우울증 무기력증 때문이고 집중력 떨어져서 그런거같은데 저 사람들은 이런 속사정 모르니까 그냥 일 대충한다고만 생각할 것 같고 자꾸 저런 생각이 나면서 날 어떻게 생각할까.. 하면서 자책하는데
그렇다고 또 고쳐지지는 않으서 미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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