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하던일이 있는데 내 분수에 안맞게 약간 안정적인 직장이긴했어
근데 거기서
직괴+성추행+살인적인 업무과다로
번아웃 우울증 트라우마로 퇴사하고
업계 발못들이게 한다며 신고 하지말라고 협박하는거 무시하고 했고
업계좁아서 여기로 다시 못가 갈 자신도없고
다들 결혼하고 애 낳는데 난 당연히 애인도없고
정신과약먹으며 이제야 좀 정줄 돌아와서
뭐라도 해볼까하는데
나이도 많고 직무바꾸자니 이전경력 자격증은 이제 의미가없고
뭐 특출난 능력이 있는거도 아니고
모아둔돈 몇천, 볼품없는 지방대 학벌이 끝
정말 진지하게 내나이에 어떤직업을 가져야할지 모르겠어
빨리 취업 할수 있으면해서
피부관리사 따서 피부과가거나
아님 사무자격증따서 문과사무직 생각했는데
주변에서 저런건 20대뽑는다고 다 늦었다고 생산직, 간조나 요양보호 따라는데 여긴진짜 안끌리거든….. 이렇게 직업가릴처지는 아닌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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