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이성 사랑방
묘하게 성격적으로도 안맞는 부분도 생기는거같고 이게 맞나? 싶은 생각도 종종 들어
근데 내가 못그만두는 이유는 미친 안정감때문이야 ..
지금 애인 만나고 공황, 불면증 고치고 애인도 다 아는 사실임 .. 같이 정신과도 다녀줌 ..
같이있으면 내가 너무 편한가봐 진짜 꿀잠 자는지 안하던 잠꼬대도 하고 밥도 엄청 잘먹어 평소에 집에서 좀 못 잔다 싶으면 애인이랑은 같이 열시에 누워만 있어도 둘다 꿀잠임
이번에 일주일 내내 장염으로 앓다가 애인 만나서 딱 한끼 먹고 진정이 삭 됐어 .. 그전까지 좀만 먹으면 뱃속 부글부글 난리났는데 애인 만나서 점심 먹으니까
싹 사라짐 .. 이게 마음의 안정이 너무 큰거같아 .. 물론 킹받아서 열받을때 많지만 그거랑 별개로 다른 안정감이 확실히 있는듯 ..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