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실에서 친구랑 공부 하다 그 당시 전남친이 너무 보고 싶은 거야 독서실 근처가 전남친 집이라 간다고 말하고 베란다 창문에서 인사만 해달라고
그냥 무작정 비 맞으며 달려갔음
전남친이 베란다 창문으로 인사 해주길래 손인사 같이 했는데 갑자기 사라진거야 우산 가지고 나와줌
같이 우산 쓰면서 이야기 하던 건 진짜 추억임
그거만 기억에 남음 다 잊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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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실에서 친구랑 공부 하다 그 당시 전남친이 너무 보고 싶은 거야 독서실 근처가 전남친 집이라 간다고 말하고 베란다 창문에서 인사만 해달라고 그냥 무작정 비 맞으며 달려갔음 전남친이 베란다 창문으로 인사 해주길래 손인사 같이 했는데 갑자기 사라진거야 우산 가지고 나와줌 같이 우산 쓰면서 이야기 하던 건 진짜 추억임 그거만 기억에 남음 다 잊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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