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이성 사랑방
전 연애들을 진짜 파워불안형으로 해와서 항상 멘헤라는 내 역할이었고.. 마지막 연애 때 너무 감정소모가 컸어서 헤어지고 4년 연애 안함. 별로 안외로웠고.. 혼자 지내면서 나름 멘탈을 잘 키워왔다고 생각함
그러다가 이번에 소개팅으로 만난 상대랑 사귀기로 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멘헤라 낌새가 확 느껴지니까.. 사람은 좋은데 갑자기 훅 오네 뭔가.. 만난지 일주일만에 가정사 다 얘기하고, 우리 관계 진지하게 생각하고있다하고 이래저래ㅋㅋㅋㅋㅋㅋㅋㅠㅠ너무 부담스러워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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