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년생인데 20살 초반까지만 해도 외모에 엄청 집착했음
어릴때 안꾸미고 살고 안검하수 심했어서 못생겼었거든
그러다 고3 수능 끝나고 쌍수하고 대박나서 엄청 예뻐졌어(ㅈㅅ)
그때 예쁘단 얘기를 많이 들으면서 외모정병이 생기더니
조금이라도 외모 별로로 느껴지면 정병 씨게 왔었거든
근데 이제 회사생활도 하고 돈도 벌고 하니까
내 관심사가 외모에서 돈으로 바뀜..
이젠 돈버는게 더 좋고 그냥 돈이 너무 좋아짐
또 최근엔 주식하는 재미로 살고있음
물론 지금도 외모 가꾸는거랑 그런건 여전하지만
그냥 보통 사람들처럼 사는중 생얼로 놀러 나갈때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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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흔한 30대 후반의 착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