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20대 남성이 "선수들이 지나갈 수 있게 길을 터주자"며 "이미 한 차례 확인했으니 된 것 아니냐"고 말하자 일부 참가자들이 반발하며 "너 프락치(끄나풀)냐"고 몰아세웠다. 남성이 아니라며 해명했지만 10여명이 둘러싸고 추궁을 이어갔고, 다른 참가자가 중재에 나서면서 상황은 일단락됐다. 그러나 남성은 억울함을 호소하며 결국 눈물을 보인 뒤 자리를 떠났다.
https://v.daum.net/v/20260608124507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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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20대 남성이 "선수들이 지나갈 수 있게 길을 터주자"며 "이미 한 차례 확인했으니 된 것 아니냐"고 말하자 일부 참가자들이 반발하며 "너 프락치(끄나풀)냐"고 몰아세웠다. 남성이 아니라며 해명했지만 10여명이 둘러싸고 추궁을 이어갔고, 다른 참가자가 중재에 나서면서 상황은 일단락됐다. 그러나 남성은 억울함을 호소하며 결국 눈물을 보인 뒤 자리를 떠났다. https://v.daum.net/v/202606081245070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