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도 있고 궁금해서 이것저것 물어보시는거 같은데 다른 집 할머니들도 이정도까지 물어보시는지 궁금해
일단 취준 중인데 알바 구하기 전까진 계속 알바 안하냐, 아빠 돈 한달에 얼마냐 쓰냐 이런거 물어보고 이젠 아빠돈 그만 써야지! 이랬고
최근에 알바를 구했는데 그거 아시고 한달에 얼마 버냐, 하루 몇시간 일하냐, 취업은 어디로 할거냐 등등..
그러다가 뭐 나중에 독립하고 싶다고 말하면 돈이 어디 있냐, 돈 얼마 모아놨냐 독립은 가능하겠냐 이런 뉘앙스로 막 묻다가
엄마아빠 사이가 안좋아서 따로사는데 어떤 부분에서 엄빠중에 누가 낫냐 물어보길래 그 부분은 아빠가 별로다 했더니 "이젠 엄마 편드네? 그럼 엄마한테 가서 살지 그러냐~"
이런식으로 농담으로라도 자꾸 불쾌한 말들을 장난식으로 하심
손절이 답일까?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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