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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감이 안 나요!”인천연수구유소년 리틀야구에서 포수로 활동 중인 김해준(11) 군은 한껏 들떠 있었다. 그의 앞에는 롤 모델 조형우(SSG 랜더스)가 있었다. 함께 있던 김정민(11·인천서구청라리틀) 군은 “조형우 선수 때문에 야구를 시작했는데 오늘 만났어요!”라면서 좋아했다. 조형우는 “설마 나 때문에 했을까”라면서도 기쁜 표정을 숨기지는 못했다.
우리 감자 성공했다 이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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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된 카테고리 SSG “실감이 안 나요!”인천연수구유소년 리틀야구에서 포수로 활동 중인 김해준(11) 군은 한껏 들떠 있었다. 그의 앞에는 롤 모델 조형우(SSG 랜더스)가 있었다. 함께 있던 김정민(11·인천서구청라리틀) 군은 “조형우 선수 때문에 야구를 시작했는데 오늘 만났어요!”라면서 좋아했다. 조형우는 “설마 나 때문에 했을까”라면서도 기쁜 표정을 숨기지는 못했다. 우리 감자 성공했다 이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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