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상의도 없이 옆에 있는 커플한테 야야 담주나 다담주 어디 놀러갈래? 뭐 야구보러갈래? 이럼 ; 내가 다른주제로 대화 돌리거나, 에이 담주나 다담주 일정 있을수도 있으니까 나중에 얘기하자~ 하면 괜히 나한테 아 조용히 해바 잠만 이러고 그 커플들한테 물어보는데 진짜 짜증나 죽겠음 .. 주말에도 우리끼리 야구보러 가려고 했는데 저런식으로 야구 보러가자고 내가(애인) 예매할게 이러니까 친구 커플은 당연히 ㅇㅋㅇㅋ 했고 내가 나중에 하.. 난 둘이 가고싶다 하니까 이번만 보자고 그래서 알겠다 했는데 또 나한테 말도 없이 야구 유니폼 빌랴준다 하는거야;; 그것도 우리 둘이 이거 커플 ㄱㄱ 하자 해서 유니폼 색을 애인 파랑 나 핑크 해서 산게 있음… 그걸 빌려준다고 지가 그래서 빌려줬다? 근데 거기에 쫄면 국물 튀고 그런거야….. 진짜 짜증나더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ㅠ 아 물론 빨면 되는데 애인은 나한테 물어보지도 않거 자기 혼자 결정했다가 걀국 그런건 다 내가 감당(?) 해야 한다는게 넘 짜증남
근데 또 내가 거기서 빠진다 그러면 혼자 눈치없네 분위기 초치네 이러니까 뭔 말을 못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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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절 오빠라고 잘 못 불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