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말해줬는데 원래 처음엔 빵집 같은데서 만났대 주선자랑
그리고 아빠가 빵 잘 사주는 아저씨?로 각인돼서(나이차이 9살)
부를 때면 나갔대 그때 일하면서 야간대학 다닐 때였는데 착한 아저씨가 영화도 보여주고 하니까 좋았대
엄마는 몰랐대 본인이 데이트 하고있다는 걸
그런데 어느 날 청혼을 하더라는거야 아저씨가
그래서 난 가정형편이 안좋고 지금 이러이러한 상황이라 결혼이 힘들 것 같다 라고 거절했대
그랬더니 통장을 들고와서 네거라고 해주고
네덜란드에 있는 큰고모가 날아와서 응. 닮았네. 잘 살아라 해가지고 결혼했어
거의 납치 결혼 아니냐?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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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빙계정에서 취사병 업로드 올스톱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