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쿠팡갔다가 퇴근하는데 셔틀에서
남자 2명이 좀 크게 떠들고 있었음
근데 왠 남자가 그 사람들한테
조용히 해달라고 처음에는 좋게 말했거든?
근데도 떠드니까 욕하면서
그 사람들한테 이렇게 말함
" 나 사람 2명 죽이고 나온지 얼마안되서
아직 감빵이 그립거든? 다시 들어갈까하는데 칼로 배 갈라줄까? " 뭐 이런식으로 말했는데
순간 버스안에 아무도 떠드는 사람 없고
진짜 조용해짐
그 남자 2명도 죄송합니다 하더라
이게 글이라 전달이 안되는데
진짜 오늘 퇴그하면서 개무서웠음
그 사람 진짜 살인자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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