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이성 사랑방
이해도 못하고 내가 bbyoungsin이라며 정떨어진데.
맞아, 난 경계선 지능에 가까운 iq 89야
빡 머리 소리도 듣고 직장을 오래 못다녀서 알바로 연명하는 사람임. 몇 안되는 친구들 빼곤 주위 사람들한테 인정받은 적도 없이 살았어. 억압적이고 냉소적인 부모님 영향을 많이 받은 것 같아... 스스로를 존중하지 못하다 보니 남도 나를 무시하고 그랬던 것 같음. 그래서 성인된 이후엔 내 얘기나 의견 내세우는걸 좀 꺼려하고 착한아이 컴플렉스가 생겨서 호구처럼 살았음. 그래도 내 나름대로 남들의 2배는 노력하고 살았는데 일반인의 절반 정도만 따라온 느낌이더라...
이러한 부분에서 어려움을 겪었고 주위에 내 처지를 말할 사람이 없다 보니 애인한테 솔직하게 이야기 했고 회피형 인간으로 살아가고 싶지 않으려고 노력했는데 존중받지 못하네 ㅠㅠ 예상은 했지만 슬프다....

인스티즈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