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고민(성고민X)
그게 궁금한 게 있는데,, 직장이나 알바할 때 보면 실수를 바로 인정하는 게 정말 항상 좋은 건가?내가 본 곳들 중에는
별거 아닌 실수라도 "제가 깜빡했습니다" 하고 인정하면... 그냥 주의만 주는 게 아니라 엄청 뭐라고 하고 몰아붙이는 사람들이 있었거든.
그러다 보니까. 사람들도 자기 잘못을 바로 인정하기보다는,, 변명하거나 다른 이유를 대거나, 심하면 다른 사람 책임으로 돌리는 경우를 봤어.
그런데 또 그런 책임물은 사람들한테 물어보면.
"일이 바빠서 그랬다", "다른 업무 때문에 어쩔 수 없었다" 같은 식으로 설명하더라고.
그래서 궁금한 게, 원래 직장 생활을 하다 보면
어느 정도는 다들 남 탓하게 되는 건지,
아니면 내가 본 환경이 유독 그런 분위기였던 건지 궁금해.
뭔가 ... 위에 경우는 책임 묻는게 약간 크니까 계속 사람들이 변명하게 되는것 같아
솔직히 나는 별거 아닌 실수에도 과하게 화내거나 책임묻는 사람들을 봐서 그런지.., 실수하는 것도 무섭고 인정하는 것도 좀 무섭게 느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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