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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감독은 "(이)민석이가 잘 던지고 있다. 굳이 쿄야마를 부를 이유가 없다. 민석이가 결과가 안 좋다면야 쿄야마를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지만 민석이가 지금 워낙 잘해주고 있다"고 선을 그었다.-
김 감독도 대단한 투수를 기다리는 것이 아니다. 그는 "아시아쿼터가 새로 와서 팀의 어떤 중요한 역할을 해줄 거라고 기대를 하는 게 아니다. 추격조로 확 무너지지 않고 2이닝 3이닝 책임을 질 투수가 지금 부족하다. 쿄야마는 일단 그 부분이 부족하다. 폭투와 볼넷이 많아서 경기가 어수선해진다"며 쿄야마가 정말 확실한 대반전을 보여주지 않는 이상 1군에서 다시 보기는 어렵다고 암시했다.
+ 김 감독은 선발진 유지를 위해 일단 나균안, 김진욱((24) 등 2명의 휴식을 우선 조치한다. 그는 “균안이가 돌아오면 진욱이를 (엔트리서) 빼주려고 하는데, 사실 돌아가며 휴식을 줄 상황이 되진 못한다. 둘과 달리 (박)세웅이의 경우 수년간 던져 온 바탕이 있으니 로테이션을 꾸준히 돌아줄 것”이라고 말했다.
나균안의 공백은 이민석(23)이 책임진다. 지난해 5선발로 활약한 그는 올 시즌 김진욱과 경쟁서 밀렸지만 지난달 말부터 6선발로 다시 두각을 나타냈다. 김 감독은 선발진의 부하를 우려해 6선발 체제로 마운드를 운영했다. 기존 선발진의 휴식 기간에는 5선발 체제로 잠시 돌아가지만 이민석이 로테이션 한 축을 맡을 수 있다. 이민석은 최근 등판인 6일 사직 한화 이글스전서 5.1이닝 6안타 2볼넷 3탈삼진 무실점으로 역투했다. 김 감독은 “(이)민석이는 6일 쉬고 (나균안의 등판 순서에) 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나균안의 공백은 이민석(23)이 책임진다. 지난해 5선발로 활약한 그는 올 시즌 김진욱과 경쟁서 밀렸지만 지난달 말부터 6선발로 다시 두각을 나타냈다. 김 감독은 선발진의 부하를 우려해 6선발 체제로 마운드를 운영했다. 기존 선발진의 휴식 기간에는 5선발 체제로 잠시 돌아가지만 이민석이 로테이션 한 축을 맡을 수 있다. 이민석은 최근 등판인 6일 사직 한화 이글스전서 5.1이닝 6안타 2볼넷 3탈삼진 무실점으로 역투했다. 김 감독은 “(이)민석이는 6일 쉬고 (나균안의 등판 순서에) 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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