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껏 엣프제 하면 되게 사람한테 상처 주기 싫어하고 사람 좋아 인간이라고만 생각했었는데 요근래 안 사람이 진짜 중의 진짜 같음..
같이 있는 무리에서 누가 아 그건 좀 아닌거 같다 해서 자르면 그거에 대해서 막 생각을 열심히 해서 다 기억하고 그 사람이 불편해 하진 않을까 다 갠톡을 함 그게 본인 일이 아닌데도
그리고 이번에 내가 남는 물건..? 같은게 있어서 혹시 필요한지 진짜 가볍게 물어봤는데 읽고 나서도 한참 대답이 없길래 딴 거 하고 톡 봤더니 진짜 거의 7줄..? 답장이 옴 ㅋㅋㅋ
정말 자기 생각해서 연락해줘서 너무 고맙고 그거 있으면 너무 좋을거 같은데 어쩌고저쩌고 하다가 자기보다 더 원하는 사람이 또 있을 거 같다고 다른 사람 주면 너무 좋겠대
진짜 중의 진짜를 본 거 같음 너무 신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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