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대학원생이고 월급 모아서 등록금 내가 내
월급에서 등록금 낼거 빼고 평균적으로 한달에 120만원정도 남아서 그돈으로 생활하고 적금붓고 함..
언니랑 형부는 둘다 공기업 다니고 작년초에 결혼했는데
우리집에 엄청 자주와 한달에 2~4번와
보통 점심 집에서 먹고 저녁 외식하고 저녁 전이나 후에 분좋카가고 이 코스야..
엄마아빠가 편하게 해주고 이것저것 챙겨주고 하니깐 편하대 형부도 자기집보다 편하대
작년 초에 결혼하고 나서 부모님께 밥 사드린건 어버이날, 생신이 전부고
이것도 형부+언니 세트/ 나 이렇게 딱 반씩 나눠서 냄
거기다 케이크+꽃은 내가 별도로 하고 언니는 링크를 보냄...
만나면 부모님이 밥 사
부모님이 우리들보다 여유있으시니 그럴수 있다 생각하는데
밥 얻어먹었으면 커피는 사야될거 아니야
근데 돈을 안내... 내가 민망해서 그냥 내다가
그게 반복돼가지고 이젠 엄마아빠랑 자리잡고 앉으면 그냥 거기서 메뉴를 듣고
언니랑만 가서 주문하는데 정확히 기억은 안나도 내가 한 2~30번을 내는동안 매번 가만히 있기에
얼마전에는 일부러 형부랑 있을때 돈 좀내라! 이랬더니
둘다 민망해하면서 냄...
근데 또 그 후로 4번 만났는데 그중에 한번만 샀어.. 그래서 눈치주기도 나도 힘드니깐 냅뒀는데
얼마전에 무슨말을 하다가
내가 아빠 액상형 영양제 10만원정도 결제했는데 아빠가 왜 돈을 쓰냐고 니쓸돈도 없다고 막 그러시는거야
근데 언니가 얘는 부모님품에서 사니깐 주거비용으로는 아무것도 안나가니깐 나보다 얘가 더 여유있을수도 있다 이러는거야
그때는 아빠 계셔서 으응 하고 말았는데
그런마인드였구나 싶었어
생각할수록 열받는게 나는 대학원생인데도 주에 한번정도는 크게 장봐오는데 (한번에 10만원정도) 난 그게 월세 안나가니깐 그정도는 해드려야된다 생각했고
언니도 알고 있어 그리고 나한테 그렇게 하는게 맞는거라고 잘한다고 했었어...
언니는 결혼 전까지 직장인생활할동안 집에서 살았는데 그런거 일절 없었어 이건 나중에 엄마한테 들은거
심지어 언니는 집안일도 안함 난 틈나면 다 해
심지어 지금 돌이켜 생각해보면 내가 대학생 언니 직장인때도 언니가 커피 한두번사면 나는 꼭 한번 삼... 그런게 떠오르니깐 서운해지고
언니가 집에 가끔오면 그냥 넘어갈수 있겠는데
엄청 자주 오면서 카페 한번가면... 외곽에 드라이브해서 대형카페 가가지고
커피에 디저트 하면 5~6만원 뚝딱인데
뭔가 점점 .. 빡쳐
생각해보니깐 드라이브할때 두차로 나눠 가는데 운전도 내가함 하는게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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