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이런 유형들이 넘 피곤해..
예를 들어 이번 6월에는 스케줄 다 찼고 바빠서 안 될 것 같다, 7월에 보자
-> 이렇게 얘기를 했으면 7월에 약속을 잡으면 되는데 끝까지 안 된다는 6월에서 날짜를 찾아 이날은? 저날은? 이날도 안 돼? 이렇게 나온다던지
A랑 B랑 둘 중에 뭐 가질래? 이랬을 때
내가 B만 가지고 A는 안 받아도 될 것 같아 다른 사람 줘~
-> 이렇게 얘기를 하면 B만 주면 되는데 자꾸 A는? A도 줄게 A도 괜찮을듯 이러면서 안 받겠다는 A를 자꾸 주려고 한다던지
이 날 하는 뮤지컬 같이 보러갈래? 라고 묻길래
내가 그날 휴무인데 쉬고 싶어서 쉬고 싶다, 그리고 그 뮤지컬 이미 봤다 라고 거절을 했는데도 같이 봐달라는 둥
한 사람만 그러는 거면 몰라도 각자 다른 사람들이 이런식으로 나올때마다 진짜 피곤함 ㅠ... 왜 거절을 하면 그걸 거절로 안 받아들이는거지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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