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32 애인33임
일단 애인이 엄청 적극적으로 해서 사귀게 된 건데
담배를 많이 피우던 사람이야
그래서 나는
연애 상대로 담배피는 사람을 만날 생각이 없다
라고 했고 끊기로 약속하고 만난거임
진짜 너무 힘들어서 일단 올해는 전담으로 갈아타기로.
그리고 나는
당연히 넘어질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뭔가... 지금까지 나한테 자신만만하게 말했던 모든 게 구라같고.. 연기였구나 싶고ㅠ
신뢰가 떨어진 거지...
오늘 보는 날은 아니긴 한데, 얘가 나 보고 싶다고 갑자기 온 거.
근데 오자마자 씻겠다고 들어감
근데 바보같이 습관적으로 주머니에 있던 담배를 책상에 올려두고 씻으러 간거...
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어뜩하냐 ㅋㅋㅋㅋㅋㅋ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