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수가 조카 둘을 제왕절개로 낳고 이번에 셋째를 임신하셨어
여자들은 알겠지만 첫출산을 제왕으로 하면 그뒤 자연분만은 불가능함
형은 둘만 낳고 끝내려고 했는데 형수가 기어코 딸을 낳겠다고 임신한거
근데 형수네 엄마(형 장모)가 왜 안에다 싸서 임신시켰냐, 니가 정관수술해라 이러다 우리딸 죽겠다 그러더라고
심지어 그 자리가 둘째조카 생일이였고 우리 부모도 있는 자리였음
나도 형네 장모가 선넘은거 같아서
' 말이라는건 생각을 하고 입으로 내뱉는거에요. 어디서 사위 어려운 줄 모르고 감히 그런 말을 사돈 부부 앞에서 함부로 하는겁니까?'
라고 말함
그러니까 형네 장모가 아니 남자가 안에 싸니까 임신하는거 아니냐 그러기에 애초에 형수가 셋째를 가지고 싶어서 피임을 안한거 아니겠냐라고 했어
참고로 형네 장모는 손주들 봐주는것도 싫어해서 우리 부모님이 대신 봐줌
이런 이유로 언쟁이 있었고 형네 장모가 나가면서 나한테 '싸가지 없는 새@끼'라고 욕해서 나도 형네 장모 들으라고 '나이를 똥구멍으로 드신 할망구' 라고 받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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