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땐 화장하고 밖에 나다니고 그런 게 좋고, 새로운 사람들 만나는 게 좋을 줄 알아서 강남역 앞에서 자취했었는데.나이 드니까 사람 많고 뭐가 너무 많은 게 정신없음. 샇람에 대한 기대도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