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4주차임 업무가 진짜 어렵고 쌩신입이라 프로그램 자체가 서툴러서 배로 시간이 걸린단말이야 근데 계속 제시간에 끝내야 하는 업무는 오고.. 실수하면 맨날 나한테 책임 질 거예요? 책임 질 수 있어요? 라고 하길래 진짜 중압감이 장난 아닌거야.. 그래서 점심시간에 밥먹고 커피마시면서 사수한테 시간되냐 여쭤보고 상담했거든
내가 한 말중에 사수가 열받은 말
Q.일는 어때요? 할만해요?
A: 아직 적응이 안 되고 서툴러서 힘든 거 같다.
이랬더니 갑자기 나보고 어떻게 상사한테 힘들다는 말을 하녜…. 힘들지만 해내겠습니다와같은 긍정적인 마무리를 해야지… 그래서 나한테 너무 실망해서 할 말이 없대.. 나 사회경험이 없어서 이해가 안 가 ㅜㅜㅜ 보통 어떻게 말해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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