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십년 전쯤 친구 남친이 폰팔이인데 친구랑 친해서 친구남친한테 폰 바꿨는데 사기 당했음ㅋㅋ
내가 핸드폰 액정 깨진 상태였는데 폰팔이가 동일 핸드폰으로 한 달 요금 더 낮게 나오게 할 수 있다고 해서 어 그러면 바꿔달라 해서 바꿈 일주일 정도 지나고 요금 확인하니깐 기기값 이중으로 납부 중 없애준다면서 안 없앰, 연락해서 핸드폰 개통한 거 철회 해달라하니 시간 좀 걸린다고 일주일 뒤에 연락 달라 함
일주일 뒤에 연락했는데 안 받음
대리점 찾아가니 다른 직원왈 그 폰팔이 고소도 당한 상태라고 손님들한테 사기 엄청 많이 쳤다고 함
나는 이주 지나서?인가 개통철회 안 된다고 함
그리고 통신사 연락해서 요금제 내려달라고 하니깐 직원이랑 약속하신 거면 지키셔야죠 이러고 안 내려줌;
그리고 한 달 정도 뒤에 갑자기 내 명의로 핸드폰 개통 된 걸 알게 됨 (어떻게 알았는지는 기억 안 남)
친구한테 전화하니깐 전남친 내 연락도 안 받는다고 헤어졌다고 함
핸드폰 개통된 거 물어보니 번호 하나 알려주더니 여기 대리점 직원한테 물어보라길래 전화하니 처음 대리점 찾아가서 나한테 그 폰팔이 사기꾼이라 했던 사람이 내 명의로 개통했던 거임;; 그 폰팔이가 내 명의로 개통해도 된다고 해서 개통한 거라 함;
해지하라니깐 해지 못한다고 몇달만 기다려 달라하고 요금은 자기가 내겠다고 함;; 본인이 요금내고 몇달 지나서 핸드폰 해지하긴 했는데 난 이 이후로 대리점에서 절때 개통 안 하게 됨
친구랑은 연 끊음
폰팔이들 아직도 사기 많이 치니깐 부모님들 대리점 가지말라하고 차라리 자급제를 사라하셈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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