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지금 인턴 중인 직종이랑 완전 무관한 곳이긴 한데 이전에 경력이 조금 있기도 했고 정규직 제안 주셔서 가는 거거든
왜 다른 직종으로 가냐 하면 원래 다른 일 하다가 지금 인턴 중인 직무가 내가 오래전부터 꿈꿔왔던 거라 한번 도전해본 거였고, 맞는지 안 맞는지 한번 경험해 보고 싶어서 지원한 거였는데 운좋게 붙은 거였어
근데 일단 지금 회사에서 사람 스트레스가 너무 심했고 인턴인데도 업무가 너무 많아서 밤 11-12시에 퇴근하는 일이 비일비재했어... 그리고 내가 생각한 업무랑 많이 달라서 자연스럽게 이 일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사라졌고, 현실적으로 이전에 하던 일을 계속 하는 게 맞겠다고 생각됐어
근데 사람일 어떻게 될지 모르니까 일단 회사에 대한 부정적 얘기나 직무가 안 맞아서 그런다는 말은 최대한 안 하려고 하는데 어떻게 둘러대는 게 좋을까...?

인스티즈앱
손예진이 음식 사진하나 올렸을뿐인데 생긴 논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