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 시작했는데 자꾸 엄마가 본가에 내려와라 여기 놀러가자 하는데 솔직히 피곤해 거절하기도 맘 불편하고
아예 본가가 지방이면 모르겠는데 본가도 수도권 내 자취하는데도 수도권이다 보니까 더 그러시는듯
그래도 왕복 네시간에 갈아타기까지 해야돼서 가깝진않은데ㅜㅜ... 사실 거리도 거리지만 부모님이랑 거리 두고 가끔 뵙고싶어 뭐랄까 물리적으로 마음적으로 분리되고 싶다 해야 하나.... 사랑하지만 가끔만 뵙고 싶달까 그래도 딸아니면 어디 같이 갈 친구분 없는거 아니까 같이 가드려야 하는거 아는데 괴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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