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친구들이랑 놀다가 막차 끊기면 택시 타는데
매번 목적지가지고 뭐라 하는 기사님들이 많은거야.
그니까 내가 용인 사는데, 성남에서 타거나 수원에서 타면 왜 자꾸 타지역 가는걸 본인 지역에서 잡냐고 잡도리하는데
카택은 마음에 안들어도 강제로 배차되는거야…?
나도 내가 뭐 강제로 하는게 아니고 그냥 기다려서 잡히는거 타는데 유독 동네에서 이래…
서울-서울 갈때는 다들 아무말 안하시던데 집 근처에서 타면 자주 이럼
그래서 앵간해선 택시 안타고 싶음 내가 만얼마 내면서 한소리 듣기까지 해야됨..? 공짜로 태워달라는 것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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