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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님한테 문자 보내려는 순간 선배님한테 전화왔어 내가 볼때 선배님이 촉이나 눈치가 완전 좋아 아무튼 내가 오늘 쉬는 날이였는데 어제 너무 갈궈서 계속 신경쓰였다고 미안하다구 전화왔어 그래서 어제 퇴사각 잡았었는데 너무 고민 돼… 근데 다시 거기서 일 할 생각하니깐 심장도 떨리고 손도 떨리고 숨쉬기도 조금 힘들어… 과연 다시 계속 다닌다면 적응 할 수 있을까..? 이직 할 용기가 안나서 망설여지는 것 같은데 미안하다고 해봤자 잠깐이고 사람은 안바뀔까..? 약간 이직 할 용기가 안나서인지 그 당시에는 매일매일 숨쉬기조차 힘들고 죽고싶다 생각 들 정도로 힘들었는데 그게 미화가 되가는 것 같아 하지만 내일 출근 할 용기도 안난다는거.. 친오빠는 손옆에 칼을 던졌는데 다음에는 어디에 던질지 모르는 일이라고 당장 그만두라고는 하는데 재취업하기 용기가 안나… 그래도 퇴사하는게 맞겠지..? 심지어 괜찮냐구 하셔서 네.. 하구 내일 웃으면서 보자 하셔서 네~ 들어가세요~ 했는데 대리님한테 퇴사한다 말해도 되는건가 원래 대리님이랑 선배님이랑 나랑 일하면서 어땟는지 모든걸 다 말하시는데 이번에 전화하는건 대리님 몰래하시는거라 하셨어 고민 털어놓을데가 없어서.. 여기다가 올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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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하루좋았더라도 또시간지나면 버티기 힘들더라 이미 그런생각이 든거면 ..
난 한달을 내리 다닐까 오늘은 아니야못버티겠어 생각하다가 그만뒀어
본인도 알고있자나 쓰니를 갈군거 몰래전화했다는건 너의 상황을 알면서도 당근을주지는못하지만 채찍을 계속한거자나

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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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난 세달째 죽고싶다는 생각을 하루도 빠짐없이했어 앞치마 던지고 못해먹겠어요 하고 도망갈까도 생각해봤고 하지만 맡은 업무 최대한 다하자 여기는 일하는장소다 버티자 생각하며 하루하루 버티다 세달째 버티게됐는데 이정도면 그만둬도 괜찮은거겠지..? 당장에 이직 할 용기가 안나서 그만두는것도 너무 무섭고 거기서 한시간도 더 일하기도 무서워
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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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당장 일구하는건 나중에 일이고.. 죽고싶다고 생각할정도면 쓰니랑 그회사는 맞지 안다고 생각해
다시 버틴다해도 오래 다니지는 못하고 쓰니 정신만 피폐해지면서 나오게 될듯

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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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그정도면 그만두는게 맞는듯
아 쫌 짜증나고 힘들다 정도면 더 다녀도될듯 싶은데
죽고싶을정도면 그만두는게 ㄹㅇ맞아..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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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진짜 그만 두자,,더 좋은 직장 많을거야
익인이들 말대로 죽고싶다 생각하면 그만두는게 맞아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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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내가 그거 참고 그냥 다니다가 결국 병얻어서 퇴사했어 그정도면 그만두는게 맞아 사람이 살아야지..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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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ㄹㅇ 사람쉽게 안바뀌니까 계속 이런걸로 고민할바에 차라리 퇴사할듯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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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칼을 던져..? ㄹㅇ? 그럼 걍 나감 사람 취급을 해주고 사과를 해야 들리든 말든 하지 걍 지 죄책감 덜고싶어서 전화했나 ㅋ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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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 진짜 세달동안 매일 죽고싶다는 생각하고 더
다니면 일내겠다 싶어서 퇴사 맘먹은건데 막상 퇴사하려니깐 용기가 왜이렇게 안나는걸까… 나한테 칼던지고 폭언하고 손님들 있는데서 소리지르고 그런걸 다 겪었는데도 사과 한마디에 흔들리고 결정 못하는 내가 너무 싫다.. ㅠㅠ 이직 할 용기가 안니서 그런 것 같아 더 나은데가 있을까싶구.. 하지만 더 다니기도 무섭고 나 바로전에 나가신 내 동갑분 계신데 그분도 나랑 똑같은 이유로 퇴사하셨거든 그게 내 미래인걸 알면서도 이러네 하 내 스스로가 답답해..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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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칼을던졋다고? 진짜돌았네...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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