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제일 이해 안가는 부류....
지가 신나서 누구 욕하거나 다른 사람 얘기 전달하고 다니면서 떠벌리고 다님. 난 말 와전될까봐, 동조했다 말 나올까봐 듣기만 하고 입꾹닫 했음...
근데 그 말이 떠돌았나봐. 새어나갔다고 누군지 찾을거라고 난리치면서 그 자리 있던 애들 다 떠보고 의심하고 다님.
"너 아니지..? ^^ 하긴 너가 그럴리 없잖아 그치??"
이런식으로 다 떠보고 다니던데 진짜 적반하장 대박스..
난 처음에 나한테만 떠본줄 알고 처음엔 잠깐 당황했는데 뒤늦게 너무 불쾌하고, 그럴거면 지가 말하지 말던가 내가 안믿긴데 왜 말했지? 기분나쁘네...했는데
다른 애들도 한번씩 떠보고 다닌 것 같더라...결국 누가 말했는지는 아직도 찾아내진 못했는데
자기가 말 옮기고 다니면서 입조심 해야겠다, 말조심 해야겠다 생각이 아니라 말한놈 찾겠다고 주변 의심 하는애 뭐하는 애임???
몽총한거임???? 아님 나르같은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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