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12시부터 자기 체했다고 해서 쉬라했어.
그리고 중간에 톡 보내면 한 오후 4시까진 한두시간 후에 보더니 그 이후엔 쭉 안보길래 7시에 전화했더니 잤다는거야.
근데 전화받고 나면 보통 내가 보내놓은 톡은 확인할 수 있잖아.
근데 전화는 받아놓고 톡은 여전히 안읽고 있어.
그래서 내가 방금 다시 전화했는데 자고 있었대.
근데 목소리가 전혀 안잠겨있어서 잔 느낌이 아닌거야...
물론 내 추측이긴 하지만...
어쨌든 의문인건 보통 사람이 체한다고 이렇게 하루종일 잘 수가 있는건가?
무슨 몸살도 아니고..
사실 어제 내가 좀 서운하게 한게 있는데 그것때문에 저러나 싶기도 하고...
어떻게 생각해..?
아픈사람두고 내가 의심하는게 못된건가?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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