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 단톡방 나가는건 에반가...
사실 정신적으로도 집안문제나 애들한테 쌓인감정들이 공부하다보면 나도 모르게 생각나서 집중이 잘안돼 꼭 공부할때만ㅜ
당연히 그 이상으로 좋은추억들도 많은데 계속 쌓이고 못푼것만 자꾸 생각나고
그러다보니 여행이나 이런 자잘한거 원래도 은근 피했는데 이제 공시도 겹치니까 더 피하고 싶어져서ㅜ...
근데 생일기념 겸 어디 여행이나 만나자고 하는데 단톡 알람을 꺼도 생일은 피할수가 없잖아 서운해할거고...
그래서 적어도 내년 공시기간 동안만이라도 연락끊고 지낼려하는데 무례한짓일려나...ㅜ 애들한텐 공부때문에 약속 못나가는것도 미안하고 공부에만 집중하고 싶어서 잠깐 나가도 되냐고 물어보긴하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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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먹고싶다니깐 상대방이 배달시켜줬는데 정말 only 배달만 시켜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