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가족들이 강아지를 오래 키우다가 너무 아파서 몇년전에 안락사를 시켜줬어 가족들은 매우 힘들어했고 그러다가 오늘 언니 부부랑 나랑 밥을 먹다가 내가 언니 강아지 이제 다시 키울 수 있겠냐고 했는데 언니가 아직은 못 키운다고 했어 근데 형부가 난 강아지 안 키워 자신없어 그리고 솔직히 동물이랑 사람이랑 차별이였나 구분이였나 쨌든 할거 같다고 자기는 강아지를 사람가족처럼 생각 못 하는데 키우는 사람들보면 다 그렇게 키우더라 자식이면 몰라도 이러는데 내가 기분이 너무 나빠서 표정관리가 안 되었거든 내가 예민한거야? 그냥 굳이 안 해도 되는 말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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