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제 옷 78만원치 샀다가 집에서 입어봤는데 가족들이 너무 아니라는 말 들어서 3벌만 환불해야겠다고 해서 그냥 바로 비닐에 넣고 쇼핑백에 넣어 현관에 놔뒀는데
매장에 들고가니 옷에서 냄새난다며 옷장에 걸어뒀냐고 따지던데 그럴리가 없어서 나도 놀래서 맡아본는데 아무 냄새 안났는데 너무 황당해서 아무 말 못함
그러는 중 자기들끼리 잠시 밖에 걸어둬~ 이런 말하면서 개쪽을 줌
그냥 멍하게 환불처리하고 집에 가려다 내 몸에서 냄새난다는건가? 우리집에서 냄새 난다는건가 싶은 생각이 계속들고 너무 빡쳐서
7분 뒤에 다시 그 매장 가서 그 직원 한테 물어보려는데 그 직원은 이미 퇴근하고 없었음
매니저가 있길래 다시 맡아본다고 하고 맡아봤는데 아무 냄새 안났고 그 매니저 말로 지금은 잠시 밖에 걸어뒀기에 안난다는 식으로 말함…
한벌은 재고가 없어서 매장에 걸려있던거 들고 갔고 나머지 두벌은 비닐 열 때 식초냄새 비슷한거 나던데 지금은 그것도 안나는거 같은데 대체 무슨 냄새나냐고 내가 따지니깐
매니저가 나한테 원하는게 뭐냐고 내일 직원한테 연락해서 오전에 사과전화 하라고 하겠다 하면서 진상 취급하는게 이게 맞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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