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큼의 깊이 있는 친구관계를 원하는 사람이 과연 있을지 잘 모르겠어. 난 나같은 사람과 친구하고 싶거든?
막 가족같은 친구 자매같은 친구 느낌으로 서로 진심으로 걱정해주고 위해주고 사소한 일상도 궁금해해주고 그러고 싶은데 난 그걸 연애를 통해 애인과 하고싶다기보단 그냥 친구관계 중에 그런 친구가 있으면 좋겠어.
내 욕심이야? 불가능해?
이런 내 마음을 친구와도 얘기해보고 싶은데 부담될까봐 너무 혼자만 그 관계를 진지하고 딥하게 생각하는 애일 거 같아서 차마 티를 못 내겠어. 말을 못 꺼내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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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캠프 짐 보는데 자기들끼리 서로 뿌듯해하는게 웃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