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6719340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신설 요청 삼성 한화 KIA 이성 사랑방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39

나만큼의 깊이 있는 친구관계를 원하는 사람이 과연 있을지 잘 모르겠어. 난 나같은 사람과 친구하고 싶거든? 

막 가족같은 친구 자매같은 친구 느낌으로 서로 진심으로 걱정해주고 위해주고 사소한 일상도 궁금해해주고 그러고 싶은데 난 그걸 연애를 통해 애인과 하고싶다기보단 그냥 친구관계 중에 그런 친구가 있으면 좋겠어. 

내 욕심이야? 불가능해?


이런 내 마음을 친구와도 얘기해보고 싶은데 부담될까봐 너무 혼자만 그 관계를 진지하고 딥하게 생각하는 애일 거 같아서 차마 티를 못 내겠어. 말을 못 꺼내보겠어. 


대표 사진
익인1
몇살인데?
29일 전
대표 사진
글쓴이
나 스물아홉! 이십대 후반되면서부터 친구관계 고민 많이 생기고 걸러지고 좁아졌어.
29일 전
대표 사진
익인2
헐 나두 그런 생각해 근데 그건 내가 원한다고 말로 꺼낸다고 되는 것 같진 않아
29일 전
대표 사진
글쓴이
하 그치…. 자연스레 서로 그렇게 챙기고 물어보는 관계로 발전된거 아닌 이상 말한다고 그게 아니겠지?

그래도 나랑 비슷한 생각 한 사람 있어서 놀랍다!!!! 넘 없을거같았거든 ㅠㅠ 다 가볍게만 생각해서

29일 전
대표 사진
익인3
쓴이보다 나이 많은데 나만 진심인 관계에 지쳐서
이젠 저런 맘도 그냥 포기하고 나 스스로 날 챙겨야지..하면서 사람한테 기대나 신뢰따위 잊고 살아가는중

29일 전
대표 사진
글쓴이
나도 사실 저게 예전부터 있었고 인생친구 같은 거에 집착하다가 혼자 힘들고 속앓고 서운해하는게 싫어서 나를 갉아먹는 거 같아서 많이 기대도 내려놓고 두루두루 지내고 나도 표현을 좀 덜하게 됐고 그렇거든? 그냥 최근에 생각보다 어떤 친구의 마음이나 표현에 또 너무 고맙고 감동받으니까 욕심이 생기는거 있지? 나는 이만큼의 관계를 원하는데 이번에 고마웠던 마음 담아 생일편지에라도 이 마음을 말해도 될지 말지에 대한 고민도 생겼어.

하 근데 익 말대로야… 그래야 내가 덜 다치고 그게 맞는데ㅠㅠㅠㅠㅠ 힝 난 뭔가 가볍게 만나는 지인 관계도 물론 살아가면서 있는거 괜찮은데 한 명만이라도 그런 사이가 있으면 좋겠어.. 내가 외동이라 더 그런가봐

29일 전
대표 사진
익인3
근데 사람의 기질이나 성향 같은 타고난 건 이미 스스로도 잘 알겠지만 큰 일 같은 걸 겪거나 어떤 계기가 있는 게 아니면 잘 변하지 않는 게 사실이야.
나도 익처럼 그런 맘이 들 때면 점점 그냥 내 자신을 더 컨트롤하게 돼.
나랑 상대는 다른 사람이니 그냥 시절 인연에 만족하려고 노력해.
괜히 내 욕심에 또 관계를 망치긴 싫고,
내 스스로를 삶에서 가장 우선 순위로 두게 되니까 영원한 건 없단 생각이 강해서 그런지 관계에 연연하는 게 덜해졌어.

근데 나는 외동은 아니지만,
가정사나 개인사를 총체적으로 돌이켜보면
애정결핍도 있고 여러가지 원인이 있더라.
내가 왜 이런 성격을 가지게된건지,,
몰랐을 땐 나도 쓴이처럼 그랬는데,
알고나니 난 그때부턴 내가 내 인생을 열심히 살아야겠단 생각이 더 강해졌어.
결국 사람은 다 시절인연이기도 하고,
알다시피 삶이란게 원하는대로 되는게 아니니까?

2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정보/소식팁/자료기타댓글없는글
정신차리고 살자
3:38 l 조회 1
쥐 싫어하는 익들아
3:38 l 조회 2
근데 글들 보면 딱 초소인인거 보이지 않아?2
3:35 l 조회 12
와 일났다 알바 문단속 안한듯1
3:32 l 조회 69
이 상의에 하의 추천해줘(후보있음) 1
3:31 l 조회 32
카메라 필터 머쓰는지 알려줄 이쁘니
3:30 l 조회 2
미친 전기세 하루에 3처넌 나옴 개미친 와 엿됐어 13
3:30 l 조회 186
친구가 짝남이랑 내가 닮았다는데 설레는 거 정상..?
3:30 l 조회 11
본인표출가난해도 예쁘면 행복하지 않아????????6
3:29 l 조회 61
우리 가족 야행성이라 지금 밥 먹으러 감 뭔가 웃겨4
3:29 l 조회 70
후면카메라는 진짜 멀까.. 이쁜 인플루언서조차도
3:26 l 조회 43
도쿄 가서 충격받은거
3:26 l 조회 23
조울익 있어? 게시판 만들고 싶당
3:25 l 조회 4
강남 치안 진짜 개ㅐㅐㅐㅐㅐㅐㅐㅐㅐ같다6
3:24 l 조회 89
오늘도 주식 하락장이려나 ㅋㅋㅋ 이란
3:23 l 조회 20
나만 그래? 누가 내 말 2번 이상 못 알아들으면12
3:22 l 조회 139
이 새벽에 먹는 불닭볶음면이란... 5
3:21 l 조회 63
왜 동생들이 동안이라고 해주지?
3:20 l 조회 28
가난해도 예쁘고 피부 좋으먼 행복하지 않아? 1
3:20 l 조회 72
와1년전에 14만원에 싰던 하닉 스스디
3:19 l 조회 43


12345678910다음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3: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