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이성 사랑방
그녕 그 사람이랑 재밌었었고 지금 그 정도의 사람이 없어서 그런가 자꾸 생각남..근데 헤어지게 된건 진짜 자기관리 안했고(수염도 삐죽삐죽, 머리도 맨날 긴데 자를 타이밍을 놓치고 옷도 목 늘어난거 입고 다님) 그 사람의 가정사가 있는데 그걸 스스로 잘 극복하지 못한 것 같아서,(사업 실패, 건강 돈 이런 문제 였고 5살 어린 나한테 사귀고 나서 초반에 털어놨는데 넘 무서웠음...)
결혼 얘기가 점점 나오려고 할때 헤어지게 됐어
그래도 내 이야기 항상 잘들어주고 공감해주고 엄청 좋아해주는 게 느껴졌어서 그리고 잘 맞아서 여행도 재밌게 많이 다녔어서 잊기 어려운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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