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때 친구도 별로 없었고, 친한 지금 몇 애들도 만나기 어려운데
친목모임은 내가 술 마실 사람~! 하면 한명쯤은 반응해줘.. 진짜 마시는건 아니여도 "아 나 0일 가능인데 이때는?" 이런 식이라도 다음이 있다를 알 수 있고
안 가봤던 야장, 준코 이런 곳도 쉽게 갈 수 있어서 너무 재밌오
지금은 모임 안 하고 있는데도 이미 1-2년동안 친해진 바탕이 있어서 계속 연락도 하고, 심심하거나 힘들거나 그럼 모임 사람들 먼저 찾고 있음
뭐랄까 사회에서 만든 나의 성격에 딱 맞는 사람들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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