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50키로 넘게 빼본 사람인데
그 뒤로도 널뛰기처럼 몸무게 널뛰었음
유지될땐 계란 두알에 아몬드브리즈 작은것도 배불러서 못먹었고
한 삼사년 라면 엽떡 피자
다 끊어내기도 했었음
근데 사람이 어떻게 그러고만 사냐
먹을 거 좀 먹었더니 살 십키로는 우습고
양 적게 먹어도 겁나 잘 부음
식습관이 다이어트라고?
난 계란 두알에 아몬드브리즈 하나도 다 못 먹는 삶은 더 살 가치를 못느꼈음
내가 발레를 하기를 해, 피트니스 대회를 준비하길 해
뭐 국대야 뭐야?
걍 평범한 무게 유지하려는 사람 1인데… 개에바였음
마운자로는 좀 사람답게 먹어도
음식 생각이 덜나고 빨리 배불러서 좋음
음식이나 체중 강박에 쏟을 에너지 딴데 쓰니까
넘 행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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