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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전 이범호 KIA 타이거즈 감독은 "현재 팀 공격력이 워낙 안좋다보니 퓨처스에서 잘 치고 있는 윤도현을 올렸다. (김)호령이를 1번으로 쓸까 했지만, 도현이가 컨디션이 좋다면 훌륭한 모습을 보여 줄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박재현의 부진에 대해서는 "젊은 선수가 거쳐야 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 이전에 너무 잘 쳤다. 그동안 재현이가 잘 못 쳤으면 팀이 어려운 상황에 놓였을 것이다"고 감쌌다.
김선빈에 대해서도 응원의 말을 건넸다.
이 감독은 "본인이 가진 능력을 최대한 발휘 해주고 있다. 어떻게든 공을 잡으려 노력하는 상황이기 때문에 체력 관리에 신경 쓰면서 잘 풀어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https://www.j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90000043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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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박재현 위해 배트 잡은 이범호 감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