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에서 아직 어린나이 인 거 나도 잘 알고 솔직히 요즘 나이 상관없이 뭐든 도전하는 사람이 멋있고 야망있는 사람인거 나도 잘 알고있음..
아는데도 이따구로밖에 살지 못하는 내가 너무 한심함 그렇다고 뭘 하고싶은지도 모르겠어 몇년째 이런 생각만 하고 살다보니까 행복하지가 않아… 맨날 일 집 일 집 무한반복이고 인생의 재미는 잃어버린지 오래야 취미활동을 해볼까 하다가도 미래가 너무 막막해서 한가하게 취미생활 하고있을때가 아니라고 생각돼서 결국 암 것도 못하게 됨
솔직하게 말하면 하고 싶은게 없다기 보다는 내가 해낼 수 있을지, 실패하게 됐을때의 두려움이 더 큼
이직도 하고 싶고 대학을 안 가서 대학도 가고 싶고 공부도 해보고싶고 다양한 사람들과 어울려보고 싶고 해보고싶었던 활동도 하고싶고 마음껏 즐기고 살고싶은데 사람들이 나를 한량처럼 생각하고 무시할까봐 겁이나
짧은 인생 재밌게 좀 살아보고 싶은데 평생을 눈치보고 살아서 그런지 땅굴에서 벗어나기가 너무 힘들다… 왜 이렇게 살아야만 하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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